한국분이 운영하시는 팍송 유일의 피자/닭강정/라면가게 입니다.
(지금은 JHAI 라는 곳에서 피자를 팔고 있기는 하지만)
볼라벤루트를 돌고 허기가 살짝 들때... PTT 주유소에서
볼일을 해결하시고 이곳에 들러 라면하고 가끔 찬밥 그리고
서비스로 주시는 김치를 먹으면 한국에 와 있는듯한 느낌(너무 과찬 아니죠?)
어제는 닭강정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큰거 보다는 작은거 주문해서
라면하고 먹으면 좋을듯 하네요
어제 역류님으로 추정되는 분을 보았으나, 긴가민가하여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만. 오토바이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