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 사반나켓 - 베트남 훼 이동
비엔티엔에서 훼로 이동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장시간이동이 힘들어서 사반나켓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훼로 이동했습니다.
비엔티엔 - 사반나켓 슬리핑버스 160000 kip 주고 저녁 8시 30분 버스 타서 사반나켓 아침 4시 10분에 도착 했습니다. 여행사나 케스트하우스 지내는데서 예약하면 버스터미널로 픽업해주고 남부 버스터미널에서 슬리핑버스 타고 갑니다. 가격은 어디나 동일했구요.
남부터미널은 좀 멀어서 3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사반나켓 숙소는 3분거리에 있는 aura residence 에서 지냈는데 방이 깨끗하고 크고 하루종일 방에서 쉬기 좋았습니다.
사반나켓에서 훼 는 매일 아침 하루에 한번 8시에 VIP버스가 있는데 110.000 kip 입니다. 옛날 정보 보니깐 아침 10시 이던데 바뀌었나봅니다. 밤 21시 차도 있는데 91.000 kip인데 로컬 버스인듯합니다. 여기서 묵다한으로 가는 버스들은 매시간마다 있는데 13, 000 kip 이더라구요. 지금 아침 8시버스 타고 가는중인데 한시간 가고 타이어 펑크나서 고치고 있네요.
VIP버스가 태국에서 타던 좋은 그런VIP버스 아니구 그냥 일반 좁은 좌석의 버스인데 에어컨 있습니다.
시간표 오늘 아침에 찍은거 올립니다.
비엔티엔 - 사반나켓 슬리핑버스 160000 kip 주고 저녁 8시 30분 버스 타서 사반나켓 아침 4시 10분에 도착 했습니다. 여행사나 케스트하우스 지내는데서 예약하면 버스터미널로 픽업해주고 남부 버스터미널에서 슬리핑버스 타고 갑니다. 가격은 어디나 동일했구요.
남부터미널은 좀 멀어서 3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사반나켓 숙소는 3분거리에 있는 aura residence 에서 지냈는데 방이 깨끗하고 크고 하루종일 방에서 쉬기 좋았습니다.
사반나켓에서 훼 는 매일 아침 하루에 한번 8시에 VIP버스가 있는데 110.000 kip 입니다. 옛날 정보 보니깐 아침 10시 이던데 바뀌었나봅니다. 밤 21시 차도 있는데 91.000 kip인데 로컬 버스인듯합니다. 여기서 묵다한으로 가는 버스들은 매시간마다 있는데 13, 000 kip 이더라구요. 지금 아침 8시버스 타고 가는중인데 한시간 가고 타이어 펑크나서 고치고 있네요.
VIP버스가 태국에서 타던 좋은 그런VIP버스 아니구 그냥 일반 좁은 좌석의 버스인데 에어컨 있습니다.
시간표 오늘 아침에 찍은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