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팍세에서 후아이헤HuaiHe 삼거리까지 21km 입니다.

2. 후아이헤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탓이토, 탓판, 탓참피, 탓유앙의 폭포를 지나 팍송이 나오고

3.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잘알려진 탓파수암, 탓로가 나옵니다.

4. 고무나무숲은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11km 되는 지점의 우측편에 있는데 도로에서도 숲이 보이며, 별도 출입통제는 하질 않더군요.
수백 그루의 고무나무가 열을 맞추어 뻭뻭하게 자라고 있는데 그 뻭뻭한 푸름이 좋더군요.

5. 탓방양은 고무나무숲 진입로에서 탓로방향으로 1km 가면 폭포 간판이 보입니다. 다시 비포장길을 1.7km를 끈기있게 가면 탓방양이나오는데, 매표소도 매점도 없는 폭포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다만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조용히 물놀이하기에 적격인 장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