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 공항픽업과 센딩, 모든 티켓과 교통편 예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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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나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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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 공항픽업과 센딩, 모든 티켓과 교통편 예약서비스

항공권은 이제 종이표가 필요없다는 사실에 익숙해지셨을 겁니다. 

e-ticket을 인쇄하기도 하지만 체크인카운터에선 심드렁하게 대하지요. 

여권만 제시하면 신원이 확인이 되어 보딩패스를 내어줍니다. 

 

여행정보센터가 발권을 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표를 보내주면, 어떤 유형의 교통편이거나 라오스의 운수업체에서 척 알아보고 태워주는 서비스. 그리고 아예 자신의 묵은 숙소에서 타고 내리기를 반복해야하는 픽업서비스?의 부담없이 도어투도어를 통해서 귀찮음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버려지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적용범위를 넓혀나가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이용하는 교통편의 예약을 한국에서 하고, 종이표 없이 타실 수 있는 서비스에 도전합니다. 프리랜서 가이드이면서 1인여행사였던 시절부터 버스표와 기차표를 팔면서 실험을 해온 서비스입니다. 

 

공항픽업과 귀국을 위한 센딩, 비엔티엔 시티센터와 메콩강변에서 공항으로 연결하는 셔틀, 방비엥은 물론 전국으로 가는 버스표, 국경을 넘어 태국 방콕으로 가는 기차표, 라오스 국내 항공권 일체, 짧은 여정 때문에 생략해야 하는 비엔티엔의 필수적이기까지 한 소금마을, 부다파크, 육로로 국경을 넘어갈 수 있는 라오스-태국 국경의 우정의 다리를 가볼 수 있는 반일이나 하루 투어......

 

모든 교통편과 비엔티엔(수도 비엔티엔과 비엔티엔주: 방비엥(왕위양)도 비엔티엔주에 속하는 군에 해당합니다) 투어에 대한 정보와 예약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여행정보센터의 최영삼실장, laos032님과 해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laos032

 

 

 

1 Comments
짤짤 2015.08.22 21:55  
탄허님이 계획하시는 청사진대로라면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를 망라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날도 멀지 않은 듯...
다국적기업의 회장님이 되실 분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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