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에서 호갱돼지않는법
라오스 방비엥은 두가지만 하면 방비엥을 다봤다 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소형 블루라군
방비엥리조트(탐장동굴) 리조트 입장료. 2천낍(250원), 자전거2천낍, 오토바이3천낍, 자동차5천낍..
탐장동굴 입장료 15,000낍(2000원정도)(이건 안올라가시면 돈을 지불 안해도 돼요. 동굴은 따로 있습니다.)
방비엥리조트 구명조끼 필요... 음료나 물 준비 먹을것등(소풍준비물입니다) 블루라군보다 좋습니다...
물이 안 깊은곳도 있긴 있습니다..
마을중심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입니다.. 뚝뚝이 1인당 1만낍이고요...(자전거 렌탈(렌탈비용 1만낍) 추천합니다.)
두번째 튜빙
튜빙은 현지인 두곳에서만 번갈아서 합니다... 오후에 가는겁니다.. 오전엔 클럽없습니다.. 12시에서 2시사이
튜빙 요금 남송강국가세금 15,000낍 튜빙대여와 태워다주는비용 40,000(5달러)낍 총 55,000낍 보증금 60,000낍
오후 6시이후 튜빙반납할 경우 20,000낍 차감 오후 8시이후 반납할경우 보증금 모두 차감
튜빙은 초입에 클럽3군대에서 술먹구 진흑놀이하고.. 공차고.. 게임하고.. 놀다 내려오는것입니다...
물살에 따라 내려오는 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 걸립니다
이 두가지 왜에는 한국인들 상대로 생긴 투어이며.. 한국인밖에 없습니다.. 블루라군 보다 방비엥리조트가 더 좋쿠 요금도 저렴합니다.. 캬약 짚라인도 마찬가지로 한국인 상대하기 위해 생긴 투어입니다.. 진짜 비추 입니다..
제발좀.. 방비엥에서.. 호갱 돼지 맙시다...
ps 저녁에 사쿠라클럽 갈만합니다.. 8시~10시까지 무료 라오보드카와 음료 믹스줍니다. 무한으로.. 한국인 천지지만.... 주위할점은.. 여기 마약 소굴이니 남이 주는 술이나 음료 마시지마세요.... 특히 금요일 정글파티 엄청 심합니다..
슈퍼마다 가격이 다 다름니다.. k마트 가장 비쌉니다.. 로컬 슈퍼 외곽일수록 쌉니다.. 그나마 맥주값은 비슷
한가지 더 팁 샤방방비엥 호텔(한국분이 하는곳 이분도 잘 모르심) 맞은편 식당 아래 슈퍼도매 상가 있는데.. 한국담배에쎄씨리즈.. 한보루(10각)에 52,000낍(7000원정도) 입니다. 한국 들어가실때 용돈벌이 하세요...ㅎㅎ
한각씩 안팔고 보루로 팔더라고요...
그리고 버스 미니밴이 안전하고 새차라 편하고 빠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싸게 하는 여행사가서 하세요... 로컬버스나 vip버스 슬리핑버스 비싸고 도둑도 많습니다... 주위 하세요....
전 나쁜이야기도 쓰는 사람이라... 현지에 사시는 교민분들 일부는 절 너무 시러 하셔요.. 이점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여행객 입장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