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몽님!!감사합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밝은빛을 보았습니다 70이넘은 우리 남편은 너무그렇게하면 세상살기 힘든다고 충고도 했답니다. 우연히 알게된 카톡으로 꽃몽님을 알게되어 3박4일동안 편안하고 멋진 여행 했습니다.비엔한복판에 포차와 게스트하우스. 여행사를 겸하신다고 부지런히 수리중이셨어요 8월에는 우리 여행객들에게 좋은모습으로 짠!!!하신답니다. 그동안 알고있던 멋진식당도 안내해 주시고 호텔도 안내해주시고 폭우에 미끄러운 부루라군도 ~~~^^너무 멋지고 믿음직한 꽃몽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