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키아우에서 삼느아를 들리지 않고 폰사완으로 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1. 비엥통 버스터미널에서 아침07시40분에 삼느아행 봉고를 푸라오까지 탑니다. 정확한 출발시간이 없으니 미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요금은 4만킵.
2.푸라오 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하차해서 삼느아에서 폰사완 가는 차편을 기다려야 합니다.
3. 정확한 시간이 없고 정확히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2시에 차를 탈 수 있었습니다. 요금은 7만킵
4.푸라오에서 5시간 정도 걸려 폰사완미니밴 터미널에 도착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