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었던 숙소 평가(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묶었던 숙소>
비엔티엔 - 라오 오키드 호텔
방비엥 - 품짜이 게스트 하우스, 타본숙 리조트
루앙프라방 - 빌라 쎈숙, 메콩홀리데이 게스트하우스. 빌라 푸마린
숙소 평가는 첨부파일 참고하세요~1. 라오 오키드 호텔(비엔티엔)
<호텔외관>
<침실, 좌측 창문쪽에 문이 있고 발코니가 있음>
<욕실>
<아침식사>
2. 타본숙 리조트 - 방비엥
<아침식사>
2. 타본숙 리조트 - 방비엥
<중앙 통로 좌우로 숙소가 이어짐>
<테라스 접이식 목조 침대에서 바라본 정원>
<정원에서 바라본 강변 모습>
<간단한 아침 제공>
3. 빌라 쎈숙 - 루앙프라방
<탁발 보러 2층 발코니 방을 예약했으나 오버부킹 받은 후 1층 구석방 내어줌, 욕실도 형편 없음>
4. 메콩홀리데이 게스트 하우스- 루앙프라방, 꽃 청춘 맴버가 마지막에 묶었던 숙소>
<메콩 홀리데이 입구>
<리셉션 데스크, 우측의 창문이 숙소 창문, 햇빛 잘 안들어 옴>
<간단한 아침 제공>
5. 빌라 푸마린 - 루앙프라방
<오른쪽 좌측 열린 문이 샤워실, 그림달린 벽이 화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