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중에 5일하노이와 나머지 라오스구경.. 모두알다시피 세지역 똑같음ㅋㅋ.. 만1박 비엔티엔 숙소는 중심가지역 여기도 조마가있더군..하노이에도 루앙에도 있더만 더블1싱글에 28만낍에빌림 자전거만낍에 달랏싸오시장등구경.. 저녁에는 야시장구경 살것없음..그냥 우리나라짝퉁물건등 옷종류.. 이곳에 유명한 클럽갔음 남자3 이서..ㅋㅋ. 남자8에 여자2비율.. 여자들은 나름이쁨..아담귀여움..한국남자들 경쟁력있음 현지인들 키작고 생긴거 별루에 옷못입지만 한국남자들 키크고 옷잘입고 가면 현지귀여운 여성들에게 인기끌수있음..ㅋㅋ 단한가지 거기오는 현지인들은 돈이있을거임..ㅋㅋ 비엔에서 유명한곳이라서..나도 처음가봐서 유명한지는 모르지만 한국클럽과 나이트혼합형 서서놀아야됨..아이고 다리야 ..갈분들은 야시장끝쪽에서 한2킬로 정도 떨어진것같은데 옆에 다른클럽또있음 거긴 시설별루지만 나름 재밌음..시간만 더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동료가 한명 이쁜현지여성 대쉬했는데 성공함..우린 순진해서 실패 ㅋㅋ 암튼 가볼만함..단지 현지 남자가 많아서 위화감생김..조심하길 거기도 기도가있음 옆클럽은 몸수색도함..참고로 라오캔 맥주한캔당 2만낍 얼음통은 2만킵 받음 양주는 모름..안주먹는 사람들을 못봐서 있는지 모르겠음..  달랏싸오터미널에서 방비엥 흥정하여 미니벤 5인이서 1인당 55000킵에 감.. 중간에 마진뽑을려구 현지인 수시로태움.. 나중엔 여고생8과 우리5인 이서감.. 운전기사아저씨가 현지댄스곡틀어줌..ㅋㅋ 신나는 트로트같음..여고생들은 발랄했음..ㅋ 태국어번역하면 알아들음.. 방비엥도착 뷰보이는 곳 방잡음 뷰는 조금삐쌈 15만킵..안보이면13받음.. 주변은 훨씬쌈..방비엥이 다른지역이 비해서 그래도쌈.. 비엔은 비쌈 물가..특히 나이트마켓은 비쌈..혹시 루앙에서 야시장 물건꼭사세요...훨씬쌈...비엔에서 야시장 전통복파는곳 거의 없구 두배이상 가격과 질이 루앙이 더좋음... 금요일날에는 정글파티감 일주일에 한번함.. 2시 파장임..사쿠라에서놀다가 11시 끝나면 정글파티에감 서양부부가 운영하는것같음 젊은부부..서양9에 한국인1정도비율..다른동양인은 잘모르겠음.. 올때에 서양인 사이에 껴서 뚝뚝이 타고오삼.. 동양인만 타면 이놈들이 바가지씌우는 경우있음 여럿이서 일인당1만낍줌.. 토요일은 카약( 1인당 9만낍)하고 일요일은 튜빙(1인당 55000 보증금6만받음) 중간에 쏭강인가 사이에 파티분위기로 놀수있음 음주가무가 있고 외국인이 중간중간에 음악과 게임을 할수있게 영업을함..8~10군데 파티를 할수있는데 4번째 장소인 농구장 탁구장있는 곳이 재밌다고함..우리가 들렸을때는 평일이라 사람이 별루 없어 재미별루..캬약과 튜빙할때 여는곳과 닫는곳이 달랐던것같음.... 주말껴야 외국인들 많고 재밌음.. 평일은 사람이없어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