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점심 먹으러 시장에 다녀옵니다. 오늘은 제 단골 집이 닫아서 그 옆집 카오푼 국수 먹고는 (오천낍) 어제 배불러서 못먹은 간식차례!
빠이에서 맛들인 바나나 튀김! 시장 젤 안쪽에 두집이 있는데 가격은 같아요. 바나나도 도너츠도 두개에 천낍! (140원) 그래서 바나나랑 찹쌀도너츠를 섞어서 몇개 샀죠. 아이 주먹만한 참쌀도너츠는 속도 꽉차고 녹두 앙꼬가 들었답니다
다시 여행자 동네로 오는길에 있는 길거리 커피집은 얼음 넣고 커피나 라오티에 연유 쫙~ 뿌려주고 삼천낍. 이상 즐거운 시장 먹거리 나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