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그곳
여행의 목적과 즐기는방식은 다 자기만의 방식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전 그곳은 여행자들과 매일 같이 술마시고 게임하고 즐기고 그곳에서만은 가족처럼~
너무즐거웠어여..여행 나름 많이 다녔다고 자부한 나지만 이런곳은 처음이엿죠.
잘생긴 멋진 오빠도있구.. 재밌던 친구들도 많았구.
블루라군도,.카약킹도.사장님운영방식도..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술먹고 사람들과 놀던거!!!
하지만 다시찾은 그곳은 너무 변햇네요..
방비엥자체도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고..사람도 변하구..
제가 기대했던 그곳도 . 누구때문은 아니지만.. 제가 너무 기대감이 컷나봐요,
잊으려햇는데 친구와4개월만에 또 가게됐네요.. 이번엔 어디로가야될런지~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