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콩로.2014년 10월14일~
비엔티엔 남부정류장에서 아침 10시 버스 를 8만킵주니 7시간 만에 버스종점인 콩로 마을에 내려주는 군요.
숙소는 버스 종점에 내려서 역방향으로 50미터 내려오면 왼쪽에 한국회사에서 근무했던 젊은 아기아빠가 갓 시작한 깨끗한Phounsouk g/h 가 있고, 왼쪽 마을로 들어가면 다수의 홈스테이와 두개의 g/h가 있습니다. 버스길 역방향으로 300 미터 정도에 찬타 g/h가 있는데 이 곳에서 제일 번듯하고 와이파이도 되는 곳입니다. 그 아래 Soukchaleun g/h도 와이파이가 됩니다. 요금은 공히 싱글베드 기준으로 5만에서 6만 킵입니다.
콩로 동굴은 입장료 2천 킵에 보트대여료 1인 10만 킵,2인 12만킵,3인 13만 킵이며, 쉐어할 일행은 버스안에서 세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워낙 이 곳에 객이 없거든요.
그 흔한 야시장조차 없으니 밤에 할 수 있는ㅇ일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놀기와 마을아이들과 떠들기 뿐이군요.
이 곳에도 서너시간 소요의 트레킹 코스가 두 군데 있다는데 오늘 다녀봐야 겠습니다.
여긴 방비엥보다 풍광이 아름답고,
훈자마을 못지않게 사람들이 친절하고,
돈뎃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 이군요.
숙소는 버스 종점에 내려서 역방향으로 50미터 내려오면 왼쪽에 한국회사에서 근무했던 젊은 아기아빠가 갓 시작한 깨끗한Phounsouk g/h 가 있고, 왼쪽 마을로 들어가면 다수의 홈스테이와 두개의 g/h가 있습니다. 버스길 역방향으로 300 미터 정도에 찬타 g/h가 있는데 이 곳에서 제일 번듯하고 와이파이도 되는 곳입니다. 그 아래 Soukchaleun g/h도 와이파이가 됩니다. 요금은 공히 싱글베드 기준으로 5만에서 6만 킵입니다.
콩로 동굴은 입장료 2천 킵에 보트대여료 1인 10만 킵,2인 12만킵,3인 13만 킵이며, 쉐어할 일행은 버스안에서 세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워낙 이 곳에 객이 없거든요.
그 흔한 야시장조차 없으니 밤에 할 수 있는ㅇ일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놀기와 마을아이들과 떠들기 뿐이군요.
이 곳에도 서너시간 소요의 트레킹 코스가 두 군데 있다는데 오늘 다녀봐야 겠습니다.
여긴 방비엥보다 풍광이 아름답고,
훈자마을 못지않게 사람들이 친절하고,
돈뎃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