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파퓰러 뷰 게스트하우스 가지마세요.
가격도 들쑥날쑥... 근처 전망 비슷한 곳보다 싸지도
않고 조식도 없다고 하고 달라는 사람만 줍니다.
결정적으로 갈사람이라고 버스 예약에 눈탱이 맞았습니다.
분명시 몇번 슈퍼 VIP버스 예약되냐 물으니 예약된다고...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막상 픽업차 타고 가보니
일반 버스네요. 허 참...
돈은 돈데로 내고 갈 사람이라고 제대로 사기치네요.
저녁 8시 반되면 1층 로비 문 잠궈서 커피나 컵라면
먹을 더운물도 못씁니다.
방 에어컨도 조작해놔서 시원하지도 않고...
방비엥 처음 가시는 분들 시내가 그리 크지 않으니
블루 계시거나 다른 게스트 하우스 이용하세요.
않고 조식도 없다고 하고 달라는 사람만 줍니다.
결정적으로 갈사람이라고 버스 예약에 눈탱이 맞았습니다.
분명시 몇번 슈퍼 VIP버스 예약되냐 물으니 예약된다고...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막상 픽업차 타고 가보니
일반 버스네요. 허 참...
돈은 돈데로 내고 갈 사람이라고 제대로 사기치네요.
저녁 8시 반되면 1층 로비 문 잠궈서 커피나 컵라면
먹을 더운물도 못씁니다.
방 에어컨도 조작해놔서 시원하지도 않고...
방비엥 처음 가시는 분들 시내가 그리 크지 않으니
블루 계시거나 다른 게스트 하우스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