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12일 타나랭-농카이 국경 상황(라오스 체류자의 입장에서)
라오스 체류자로서 쿠와미따팝을 이용하여 비자런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게 라오스 이민국 사무실에서 설명을 해야 하는 것도 이제 아니라고 합니다.
적어도 제 지인 세사람의 상황은 그랬습니다.
태국에서 받는 스템프가 과거에 90일이었다면
당일에 돌아오는 transit 상황의 passenger로 신분이 바뀐 것은 크게 달라진 것이겠지요.
3인 모두 비자 만들어 들어오시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그냥 무비자 Stay로 변심! ㅎㅎㅎ
덩달아서 고래등인지, 새우등이 터지는 시간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