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주에 앙코르 갑니다.
9월초에 앙코르 갔다왔습니다.
시계처럼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밤길도 안전한것 같았습니다.
전 GH에서 묶었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앙코르툼이나 사원에서 혼자 다니시는거 별로 위험하지 않구요(가보시면 알겠지만 사람들 많아요) 그리 심심하지도 않을 거 갔아요
오히려 어정쩡한 일행 구하다가 분위기 망칠수도...
혼자시면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참 글구 바이욘사원에서는 일몰도 좋지만(사실 일몰을 보는게 아니라 지는해가 비치는 사원을 보는거죠..^^) 일출이 더 좋을 거 같네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일몰/일출은 태양이 뜨고 짐을 보라는 게 아니라 그 태양빛이 사원이나 건물을 비출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건물의 색깔 변화, 실루엣등을 감상하라는 것임을 명심하시구요..
참, 왠만하면 약간 위험하긴 하지만.. 오토바이로 돌아보는 거 추천합니다. 자동차안에서 느끼지 못하는 걸 많이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글구 똔레샾에서 일몰 아주 좋았습니다..... 똔레샾 가셔서 (스나/나욜)형제가 모는 보트 타세요... 둘다 얘들인데 착해요.. 글구 팁도 좀 주시구요...
암튼 가신다니 부럽네요 ... 멋진 추억되시리라 믿습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0 22:40)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0 22:42)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시계처럼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밤길도 안전한것 같았습니다.
전 GH에서 묶었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앙코르툼이나 사원에서 혼자 다니시는거 별로 위험하지 않구요(가보시면 알겠지만 사람들 많아요) 그리 심심하지도 않을 거 갔아요
오히려 어정쩡한 일행 구하다가 분위기 망칠수도...
혼자시면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참 글구 바이욘사원에서는 일몰도 좋지만(사실 일몰을 보는게 아니라 지는해가 비치는 사원을 보는거죠..^^) 일출이 더 좋을 거 같네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일몰/일출은 태양이 뜨고 짐을 보라는 게 아니라 그 태양빛이 사원이나 건물을 비출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건물의 색깔 변화, 실루엣등을 감상하라는 것임을 명심하시구요..
참, 왠만하면 약간 위험하긴 하지만.. 오토바이로 돌아보는 거 추천합니다. 자동차안에서 느끼지 못하는 걸 많이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글구 똔레샾에서 일몰 아주 좋았습니다..... 똔레샾 가셔서 (스나/나욜)형제가 모는 보트 타세요... 둘다 얘들인데 착해요.. 글구 팁도 좀 주시구요...
암튼 가신다니 부럽네요 ... 멋진 추억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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