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방콕 다녀왔어요
15일 밤뱅기 타구요
뱅기 텅텅 비어서 눠서 갔어요
새벽에 공항에서 세수하고 좀 쉬다가
2시쯤 북부터미날(머칫마이송) 갔죠
(101바트 -3층 출국장 앞 택시를 이용하세요)
1층은 수수료 받아요
2시반쯤 도착햇는데 벌써 가방으로 줄세워놓거든요
같이 가방줄세워놓음 되는데 빠르면 좋아요
재수 없으면 화장실 바로 앞자리에 앉아야하거둔요
특별히 냄새나는 건 아니지만..그래두 앞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침에 해뜨는거 보면서 아란 도착하믄요
거기서 밥먹구 비자 받고 국경넘어가믄 되요
거기 비자받는데서 어던 뚱땡이 아저씨가
팁 달라구 할지도 모르는데 무시하세요
저희는 1200바트에 3명 택시로 갔어요
4시간 걸려서 많이 걸렸다고 투덜댔는데
버스로 온 사람들은 10시간 걸렸다고 하대요
암튼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지만
그길 또 가기 시러서
올때는 그냥 시엠립-> 방콕 편도 뱅기표 끊어서
왔어요 (140달러. 카드 수수료는 4-5
뱅기 텅텅 비어서 눠서 갔어요
새벽에 공항에서 세수하고 좀 쉬다가
2시쯤 북부터미날(머칫마이송) 갔죠
(101바트 -3층 출국장 앞 택시를 이용하세요)
1층은 수수료 받아요
2시반쯤 도착햇는데 벌써 가방으로 줄세워놓거든요
같이 가방줄세워놓음 되는데 빠르면 좋아요
재수 없으면 화장실 바로 앞자리에 앉아야하거둔요
특별히 냄새나는 건 아니지만..그래두 앞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침에 해뜨는거 보면서 아란 도착하믄요
거기서 밥먹구 비자 받고 국경넘어가믄 되요
거기 비자받는데서 어던 뚱땡이 아저씨가
팁 달라구 할지도 모르는데 무시하세요
저희는 1200바트에 3명 택시로 갔어요
4시간 걸려서 많이 걸렸다고 투덜댔는데
버스로 온 사람들은 10시간 걸렸다고 하대요
암튼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지만
그길 또 가기 시러서
올때는 그냥 시엠립-> 방콕 편도 뱅기표 끊어서
왔어요 (140달러. 카드 수수료는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