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현지인들의 카바레(성인나이트)에서 랑봉 춤을...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라오스 현지인들의 카바레
'성인나이트'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에도
우리네 카바레-스러운 '성인나이트'가 있습니다.
저번에 맛보여 드린
3천원으로 즐기는 나이트클럽, 부킹도 100% 'Dong Chan palace'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79
이어
라오스밤문화 테마여행 2부로
라오스 현지인들의 카바레
'성인나이트' 소개합니다.
너무 깊게,, 너무 꼬아서 볼~ 필요는 없고
라오스 비엔티안에도
그냥 이런게 있구나?!
우리네와 다를게 없는 라오-사람들의
삶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우리네 카바레-분위기랑
비슷합니다.
비어라오(大) 한병
20,000k(약=2600원)
참이슬 당연히 주문 안됩니다!!!
직접 구입해 가지고 가서
비어라오에 우리네 소주
글로벌하게 말아서 마셔봅니다.
4~5명의 가수가
라오(song)*타이*팝*라틴*탱고 등등
다양한 테마로 노래합니다...
우리네 '성인나이트'와 달리
아가씨?! 아줌마?! 착석이 있습니다.
시간->100밧
킵으로 하면 25000~26000k 정도...
다양한 테마의 음악에 따라...
라오댄스, 라킨댄스, 디스코,
탱고, 부르스 등등
다양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텐밧'이 맛보는 라오스 비엔티안은
'텐밧' 나름데로도 나름의 경비를 지불하고 시행착오도
경험하며 중간-과정은 최소화하고
나름 결론인 지름길만 맛보여 드리는 것으로
순간순간 변동하는 물가와 환율 그리고
현지-사정에 대한 인식도 등등~
수~많은 변동요인으로 인해 기회-비용은 항상 유동적임을 이해하시고...
'텐밧'이 맛보여 드리는 것들을
모든 상황에서 동일-선상으로 비교하는건 많은 무리가 따를듯 합니다...
각자의 정답을 찾으시길...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