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300원, 산림속 산림욕하며 '라오-사우나'/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1인 1300원, 산림속 산림욕하고 사우나*찜질
'라오스-사우나*찜질방'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우리네도 목욕하고 찜질하길 좋아하지만
라오 사람들도 좋아하는듯 합니다.
산림속 맑은 공기에 산림욕하고
자연의 투박한 나무로 불을 내어
쑥과 같은, 몸에 좋은 풀로 hot-steam
찜질*한증막-하고 샤워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산림욕하고 목욕하며
평화로운 일상이 라오스의
또다른 매력인듯 합니다.
태국 농카이 인접(라오스 비엔티엔)
라오 국민운송수단인 오토바이로는
좀 그렇고,, 자동차로 이동합니다.
찜질*사우나 내에도
음식을 팔지만
간단하게 챙겨가도 되는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런 융통성을 이용해서 너무 과도하게
준비하면 매너는 아니겠지요?!
라오-찜질*사우나 가는길
라오식-KFC에서
('라오식-KFC'는 차후 포스팅)
1p=8000K chicken fried도 준비
요~정도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라오-사우나*찜질'서
사~먹는 센스
rice를 튀김옷 입혀 튀긴
라오-튀김도 맛보고
수건과 샤워-타올처럼
몸을 가릴수 있는 엷은-타올이 제공 됩니다.
딱히,, 남녀 거리킴이 없이
마치 우리네 수영장처럼
귀중품 보관하는 박스도 있고
자연속
인공적인 꾸임이 없는
이런 나무를 태워 열을 내고
파라색 라오-글씨가 새겨진
두곳에서 타올을 걸치고
찜질전*후 시원한 물을 덮어씌고
이곳에서 옷을 모두 벗고
샤워하는건 아니고
찜질전*후 타올이나 팬츠를 걸치고
물을 덮어-씌는,,
(옷을 벗고 개인적으로 샤워하는
공간은 2개의 작은 샤워실로 따로 구성되어)
사진으론 그렇게 청결하게 보이지-않지만
실제론 나름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