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세계속 숨은 맛집을 찾아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스에서는 내손으로 샴프하지 않는다

 

실시간 현지에서 올리는 라오스맛집여행  ]

 

 

 

맛나게 보고 있다면

손가락표시 클릭~ 클릭~ 감사합니다.

 

 

 

싸바이디 ~ ^^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오렌지쥬스10밧' 라오스맛집여행

실시간 현지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맛집여행도 예정)

 

 

실시간 포스팅의 장점은

정보의 신선함과 생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태국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싸바이디~ (라오어: 안녕하세요~)

라오스에서는 내손으로

머리(헤어샴푸) 감을 필요가 없습니다.

단, 기회비용은 당연히 지불하여야!

 

15000kip(2100원)에

헤어샴푸, 헤어massage, 헤어드라이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왓미싸이(미싸이 사원) 맞은편

미용실 소개합니다.

 

 

'텐밧'이 맛본 헤어서비스는 아니고

현지에서 알게된 '조선왕조의 이름을 가진' 지인께서

요런것도 있다고 시범을,,, 

 

 

 

라오스 비엔티안 왓미싸이(미싸이 사원) 맞은편

 

 

 

 

정겨운 미용실 분위기 

 

 

커트, 샴푸, 염색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 미용실 

 

 

조~오~ 안쪽에서 약10분가량

헤어샴푸 그리고 헤어마사지 합니다. 

 

 

요렇게

(특별출연-용인시 사는 '조선왕조 이름을 가진' 형님)

 

 

약10분가량 헤어샴푸와 마사지 마치고

다음단계로 꽃단장 들어갑니다.

 

 

 

흐뭇해하는 손님의 표정이 인정적입니다.

오늘 소개팅이 있으신듯?! ㅎ 

 

 

'텐밧'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라오스 영어는 도통 알아 듣기가 힘든데

우리내 귀에 들리는 영어를 구사하는

 싹싹하고 친절한 (퓨티샵)원장이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속 미용실

'beauty salon'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 비엔티안속 beauty salon(미용실)에서

귀족같은?! 헤어샴푸마사지 받으시길,,,

 

 

 

 

 

 

  

 

화살표하여 'beauty salon'

영어로 상호표시 해줄라고 하니

이런식으로 영어를 적어냅니다.

이런 영어를 우찌 알아듣고,, 우찌 알아볼꼬?!

 

 

 

 

라오스 비엔티안 'beauty salon(미용실)'

2100원 헤어서비스로 꽃단장하고

6,860원의 호텔뷔페 맛보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