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재래시장
중앙박물관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오전에 가시면 조그만 골목 재래시장이 형성됩니다. 현지인들의 생활을 볼수 있어 차이나마켓이나 포시마켓을 갈수 없을 경우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골목은 밤이 되면 잘알고 있는 부페 골목으로 변신합니다.
바겟트 빵이 4개 만킵. 바나나 한송이 5천킵.
망고 만오천킵. 방울토마토 5천킵. 묶음 과일 5천킵.
대분분 오천킵 정도면 과일을 종류별로 드실수 있습니다. 포시마켓이 조금 더 싸고 다양한 물건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 매일 가서 종류별 과일을 주로 사서 먹고 남으면 게스트 하우스 직원들과 나누어 먹고 했습니다. 태국처럼 편의점(수익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갑니다)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재래시장의 물건들을(비누,샴푸 기타) 사는 것이 현지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겟트 빵이 4개 만킵. 바나나 한송이 5천킵.
망고 만오천킵. 방울토마토 5천킵. 묶음 과일 5천킵.
대분분 오천킵 정도면 과일을 종류별로 드실수 있습니다. 포시마켓이 조금 더 싸고 다양한 물건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 매일 가서 종류별 과일을 주로 사서 먹고 남으면 게스트 하우스 직원들과 나누어 먹고 했습니다. 태국처럼 편의점(수익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갑니다)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재래시장의 물건들을(비누,샴푸 기타) 사는 것이 현지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