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에서 먹은 음식들
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한 정보를 적습니다. 틀린정보가 있으면 바로 댓글을 달아 여러사람이 바른 정보를 공유 했으면 합니다.
2011년 3월 25일 - 29일
우선 한식이 그리우면 다 알고 있는 빅 트리 입니다. 손 미자씨, 안주인 되십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시고 메콩 강 경치는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적고 싶으나 객관적인 내용만 적습니다.)
첫번째 사진 메콩 강에서 민트 차 한잔 만킵(1500원)
두번째 사진 라오 흑맥주 만킵(1500원)와 과일안주 2만킵(3000원)
세번째 사진 김치 볶음밥 3만킵(4500원)
숨 아줌마 소고기 국수집
왕궁 박물관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다들 잘알고 있는 부페 골목 "숨" 아줌마 국수집입니다. 약간 육개장 비슷한 맛이 납니다.
네번째 사진 입니다. 만킵(1500원)
나이트 바자 바겟트
다섯번째 사진 입니다. 만킵(1500원)
왕궁박물관 정문에서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전에 열리는 조그만 골목시장이 열립니다. 바겟트(내용물없음) 4개에 만킵에 팔고 있습니다.(언제 만들었는지 알수없음)
나이크 바자 쉐이크
여섯번째 사진 입니다. 오천킵(750원)
닭고기 국수집
여기 또한 매우 유명한 집입니다. 조마 베이커리 옆(여행사, 피씨방 지나 분수대방향)
일곱, 여덟번째 사진 입니다. 팔천킵(1200원)
개인적으로 하루에 두번도 갔습니다.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도 갔습니다. 라오스 마지막 음식. 정말 객관적인 내용만 적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닭 죽집
아침 일찍 탁발하고 푸시산 다녀오시면 왕궁박물관 정문에서 오른쪽 모퉁에서 팔고 있습니다. 오전에만 팔고 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블랙퍼스트 드시지고 한국사람 입맛에는 군대 다녀오시분들은 알만한 음식 닭죽입니다. ㅋㅋ
아홉번째 사진 입니다. 팔천킵(1200원)
꽝시폭포 입구 음식점
제가 멀미가 심해서 같이 갔던 외국인들은 산으로 가고 전 바로 음식점을 갔습니다.
닭고기 국수 만킵(1500원), 에그 오물릿(계란후라이 ㅋㅋ) 만킵(1500원), 스팀라이스(공기밥) 오천킵(750원)
열번째 사진입니다.
2011년 3월 25일 - 29일
우선 한식이 그리우면 다 알고 있는 빅 트리 입니다. 손 미자씨, 안주인 되십니다. 좋은 정보 많이 주시고 메콩 강 경치는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적고 싶으나 객관적인 내용만 적습니다.)
첫번째 사진 메콩 강에서 민트 차 한잔 만킵(1500원)
두번째 사진 라오 흑맥주 만킵(1500원)와 과일안주 2만킵(3000원)
세번째 사진 김치 볶음밥 3만킵(4500원)
숨 아줌마 소고기 국수집
왕궁 박물관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다들 잘알고 있는 부페 골목 "숨" 아줌마 국수집입니다. 약간 육개장 비슷한 맛이 납니다.
네번째 사진 입니다. 만킵(1500원)
나이트 바자 바겟트
다섯번째 사진 입니다. 만킵(1500원)
왕궁박물관 정문에서 왼쪽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전에 열리는 조그만 골목시장이 열립니다. 바겟트(내용물없음) 4개에 만킵에 팔고 있습니다.(언제 만들었는지 알수없음)
나이크 바자 쉐이크
여섯번째 사진 입니다. 오천킵(750원)
닭고기 국수집
여기 또한 매우 유명한 집입니다. 조마 베이커리 옆(여행사, 피씨방 지나 분수대방향)
일곱, 여덟번째 사진 입니다. 팔천킵(1200원)
개인적으로 하루에 두번도 갔습니다.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도 갔습니다. 라오스 마지막 음식. 정말 객관적인 내용만 적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닭 죽집
아침 일찍 탁발하고 푸시산 다녀오시면 왕궁박물관 정문에서 오른쪽 모퉁에서 팔고 있습니다. 오전에만 팔고 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블랙퍼스트 드시지고 한국사람 입맛에는 군대 다녀오시분들은 알만한 음식 닭죽입니다. ㅋㅋ
아홉번째 사진 입니다. 팔천킵(1200원)
꽝시폭포 입구 음식점
제가 멀미가 심해서 같이 갔던 외국인들은 산으로 가고 전 바로 음식점을 갔습니다.
닭고기 국수 만킵(1500원), 에그 오물릿(계란후라이 ㅋㅋ) 만킵(1500원), 스팀라이스(공기밥) 오천킵(750원)
열번째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