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 방비엔 게스트하우스 정보
루앙
paphai GH :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조마베이커리에서는 걸어서 15분정도 폰트레블에서는 7-8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 바로 찾아지지 않구요. 현지분들께 물어물어 갔네요. 하..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만나게된 두 일행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곳이더군요.
팬룸만 있습니다. 싱글 5만킵, 트윈 8만킵 (모든 객실에 배쓰룸 비포함)//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지만 그 외에는 장점을 찾지못했어요. 목조건물이라그런지 불개미 왕개미 흰개미 개미알..등등등...아무것도 실내에서 먹은게 없는데 침대에 개미가 드글거려서 좀 식겁했어요. 게다가 1층은 주인집인것같고 2층이 투숙객 용인데 2층 화장실에 물이 안나올때가 많아요. 어쩌다 같이 하게된 일본애가.. 샴푸도중에 물이 끊겨서 온갖욕을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 수건은 말해야 빌려줍니다. 빨래는 10000k에 해주시구요. 무료 맵 주시는데 별로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숙소자체에서 확실히 로컬분위기는 납니다. 특별한 곳에서 묵으시길 원하시는 분은 한번쯤 시도하셔도....
마이 라오홈 : 도미 3만5천 킵. 위치는 조마에서 들어가는 골목 3번째 집.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부지런한 직원들이 있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full이라고 말합니다. 10분전에 온 2인에게는 방 또는 베드가 없다고 말했다가도 뒤늦게 온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허가를 해줍니다. 이른 아침이건 밤이건 중요하지 않고 정말 그네들 맘대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화나는 일이긴 해도 루앙에서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숙소는 없는듯합니다. 저녁7시 즘 되면 밖 로비에선 영화가 상영되구요
모든 도미 혼숙. 베드 상태 훌륭, 위치 훌륭. 타월/ 휴지 제공. 핫샤워 가능, 정수기 온수 냉수 걍 마셔도 되구요.. 체크인 안된다구해도 계속 생글거리면서 로비에서 버티면 결국해줄것같긴해요.. ㅎㅎㅎ
조마 근처에 있는 숙소들 : 팬 트윈은 7만~10만 사이구요. 7만이라고해서 열악하거나 허접하지않고(욕실포함) 보기에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조마에서 멀어질수록, 골목안으로 들어갈수록 방 상태와 부대 서비스는 좋아집니다.
폰트래블,빅트리카페 근처 숙소들 : 조마 근처의 숙소들과 비교해 보다 다양한 가격대(4만킵~20만킵), 다양한분위기의 숙소들이 몰려있습니다. 색다른 숙소기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부근에서 묵으셔도 좋을듯 싶어요..
방비엥
패밀리게스트하우스 - 많은 분들이 태사랑에 언급하시는 것처럼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비엥이라는 마을이 정말 행복한 동네라는걸 떠나와서 여실히 느끼네요.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보지도 않고 이곳에 직행하여 비교하는것 자체가 불가합니다만 싱글 팬룸 5만킵/ 에어컨 트윈 8만킵에 다른 곳에서 누리지 못할 여러가지들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위치는 매일린 겟하우스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셔서 직진하시면 좀.. 많이걷는데?싶을만큼 걸으셔야 나옵니다.
뚝뚝이가 내려주는 센터(맬린 겟하우스)에서 600m 거리
paphai GH :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조마베이커리에서는 걸어서 15분정도 폰트레블에서는 7-8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 바로 찾아지지 않구요. 현지분들께 물어물어 갔네요. 하..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만나게된 두 일행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곳이더군요.
팬룸만 있습니다. 싱글 5만킵, 트윈 8만킵 (모든 객실에 배쓰룸 비포함)//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지만 그 외에는 장점을 찾지못했어요. 목조건물이라그런지 불개미 왕개미 흰개미 개미알..등등등...아무것도 실내에서 먹은게 없는데 침대에 개미가 드글거려서 좀 식겁했어요. 게다가 1층은 주인집인것같고 2층이 투숙객 용인데 2층 화장실에 물이 안나올때가 많아요. 어쩌다 같이 하게된 일본애가.. 샴푸도중에 물이 끊겨서 온갖욕을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 수건은 말해야 빌려줍니다. 빨래는 10000k에 해주시구요. 무료 맵 주시는데 별로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숙소자체에서 확실히 로컬분위기는 납니다. 특별한 곳에서 묵으시길 원하시는 분은 한번쯤 시도하셔도....
마이 라오홈 : 도미 3만5천 킵. 위치는 조마에서 들어가는 골목 3번째 집.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부지런한 직원들이 있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full이라고 말합니다. 10분전에 온 2인에게는 방 또는 베드가 없다고 말했다가도 뒤늦게 온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허가를 해줍니다. 이른 아침이건 밤이건 중요하지 않고 정말 그네들 맘대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화나는 일이긴 해도 루앙에서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숙소는 없는듯합니다. 저녁7시 즘 되면 밖 로비에선 영화가 상영되구요
모든 도미 혼숙. 베드 상태 훌륭, 위치 훌륭. 타월/ 휴지 제공. 핫샤워 가능, 정수기 온수 냉수 걍 마셔도 되구요.. 체크인 안된다구해도 계속 생글거리면서 로비에서 버티면 결국해줄것같긴해요.. ㅎㅎㅎ
조마 근처에 있는 숙소들 : 팬 트윈은 7만~10만 사이구요. 7만이라고해서 열악하거나 허접하지않고(욕실포함) 보기에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조마에서 멀어질수록, 골목안으로 들어갈수록 방 상태와 부대 서비스는 좋아집니다.
폰트래블,빅트리카페 근처 숙소들 : 조마 근처의 숙소들과 비교해 보다 다양한 가격대(4만킵~20만킵), 다양한분위기의 숙소들이 몰려있습니다. 색다른 숙소기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부근에서 묵으셔도 좋을듯 싶어요..
방비엥
패밀리게스트하우스 - 많은 분들이 태사랑에 언급하시는 것처럼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비엥이라는 마을이 정말 행복한 동네라는걸 떠나와서 여실히 느끼네요.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보지도 않고 이곳에 직행하여 비교하는것 자체가 불가합니다만 싱글 팬룸 5만킵/ 에어컨 트윈 8만킵에 다른 곳에서 누리지 못할 여러가지들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위치는 매일린 겟하우스를 등지고 오른쪽으로 꺽으셔서 직진하시면 좀.. 많이걷는데?싶을만큼 걸으셔야 나옵니다.
뚝뚝이가 내려주는 센터(맬린 겟하우스)에서 600m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