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편한신발 신은세요~
아~~ 드디어 저도 다녀왔습니다. 11일날 갔다가 18일날 왔죠.
신랑이랑 둘이서 처음해보는 배낭여행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아마 지금 여행준비하시는 분들도 걱정되실거예요. 잘할수 있을까하고 하지만 사람사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서울에서도 정신 안차리고 다니면 헤메듯이 여행할때도 천천히 정신 차리고 다니며 실수할거 하나 없습니다.
참 가실때 꼭 신발 편하거 신으세요. 센달도 좋지만 등산화나 운동화신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많이 걸어야하고 발이 편해야 더 즐겁게 볼수 있거든요.
정말 볼거 많고 봐도 또 보고싶은데 힘들어서 몸이 안따라주었어요.
갔다온지 이틀 지났는데 벌써 생각납니다.
앙코르와트의 매력은 잘 설명이 안돼네요.
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신랑이랑 둘이서 처음해보는 배낭여행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아마 지금 여행준비하시는 분들도 걱정되실거예요. 잘할수 있을까하고 하지만 사람사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서울에서도 정신 안차리고 다니면 헤메듯이 여행할때도 천천히 정신 차리고 다니며 실수할거 하나 없습니다.
참 가실때 꼭 신발 편하거 신으세요. 센달도 좋지만 등산화나 운동화신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많이 걸어야하고 발이 편해야 더 즐겁게 볼수 있거든요.
정말 볼거 많고 봐도 또 보고싶은데 힘들어서 몸이 안따라주었어요.
갔다온지 이틀 지났는데 벌써 생각납니다.
앙코르와트의 매력은 잘 설명이 안돼네요.
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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