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남타 타이남 게스트 하우스 소개합니다
4~5일 묵었는데요 방갈로 형식인데 분위기 너무 좋고 깔끔하며
온수 나오고 비누 수건 화장지 물 매일주고
커피포트에 더운물 항상 있어서 사발면도 먹을수 있고
차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더블 침대에 소수민족 침실 분위기가 나구요
특히 4호실에 한국분 한분이 5개월째 거주하고 계십니다.
같이 밥도 해먹고 했는데요 너무 잘해주셔서 신세만 지고 왔네요
타이남 게스트 하우스 주인과 아들도 너무 친절 합니다.
하루에 5만킵인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좋았어요.
버스터미널에서 툭툭타고오면 시내 중심에 내려주는데요.
왔던길 반대로 조금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길이 나옵니다.
조금걸어 들어가면 비포장이고 좌측에 공사현장 나오는데
계속 걸어가면 넓은 벌판나오고 정면에 보이는곳이 타이남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길은 좀 그런데 타이남 들어서면 경치와 분위기 끝내주고 깔끔합니다.
지도 첨부 합니다..
온수 나오고 비누 수건 화장지 물 매일주고
커피포트에 더운물 항상 있어서 사발면도 먹을수 있고
차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더블 침대에 소수민족 침실 분위기가 나구요
특히 4호실에 한국분 한분이 5개월째 거주하고 계십니다.
같이 밥도 해먹고 했는데요 너무 잘해주셔서 신세만 지고 왔네요
타이남 게스트 하우스 주인과 아들도 너무 친절 합니다.
하루에 5만킵인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좋았어요.
버스터미널에서 툭툭타고오면 시내 중심에 내려주는데요.
왔던길 반대로 조금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길이 나옵니다.
조금걸어 들어가면 비포장이고 좌측에 공사현장 나오는데
계속 걸어가면 넓은 벌판나오고 정면에 보이는곳이 타이남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길은 좀 그런데 타이남 들어서면 경치와 분위기 끝내주고 깔끔합니다.
지도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