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루앙프라방에서 훼이싸이까지 슬로우보트로 이동한 정보올립니다.



* 소요시간: 첫째날-9~10시간 (오전 8:30출발~18시경도착)

                 둘째날-9~10시간 (오전 8:30출발~17:30경도착)

* 비용: 루앙프라방-팍펭 : 티켓부스에서 현장구매시 10만킵
     
           팍펭숙박비-4~5만킵에 구할수 있슴

           팍펭-훼이싸이: 배안에서 구매, 10만킵

* 장점: 버스안타고 메콩강 주변을 보면서 갈수 있슴

* 단점: 좀 지겹고 이동시간이 이틀걸림

* tip : -중간에 쉬지 않으니 아침,점심 다 챙겨가세요

         -매점있습니다. 컵라면:15,000킵, 비어라오:20,000킵

         -화장실있으나 손은 씻을 곳은 없슴

         -뒷자석 앉으면 씨끄러워 말소리도 안들립니다. 앞에 앉으셔요

         -오전에 밥먹고 1~2시간 구경하시다가 사람없으면 의자 붙여서

           잠을 청하는게 시간이 그나마 빨리갑니다.



여행사에 들러 슬로우보트 가격물어보시면 23만~25만킵 부릅니다.

아님 팍펭까지(중간즘 마을, 하루묵고 다시출발) 요금으로해서 폰트래블에서 

115,000킵부르더군요. 부킹비용이겠죠.

비수기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전에 선착장 (우체국 사거리에서 강변으로

쭉 내려가셔서 우회전하시고 200m정도 걸어가시면 왼쪽에 배타러가는

큰 내리막길 있고, 티켓부스 있습니다.)으로 바로가시면

팍펭까지 10만킵으로 현장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