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앙코르왓 2박 3일 티켓(40달러) 구입 앙코르왓 및 일몰 구경.
(하루짜리 20달러,일주일 60달러, 티켓 구매 후 4시~6시 사원 구경 가능함.
사진 1장 필요하나 없을시 무상 즉석 사진 찍어줌),
<앙코르 왓은 힌두이즘에 대한 이해와 특히 특징적인 힌두 설화의 숙지와
전체적인 느낌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레블 게릴라
자료나 여타 자료를 미리 복사 공부하시고 자료 챙겨 가시길> 취침은 일찍.

- 제 앙코르왓 여행 테마는 이해와 조급함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초창기 유적지와 밖에서 안으로 조여오기. 몇가지만 보기, 자료와 여유였습니다-

■ 첫째날: 반띠 쓰레이 및 주변(오전)/끄빨 쓰삐언(점심)
반띠 삼레,룰루 그룹(오후)/톤레샵 호수(일몰)
-승용차 3인 대여 45달러로 하루 대여 20달러와 반띠 쓰레이 끄빨 쓰삐언 룰르스 그룹 및 톤레샵이 먼 관계로 25달러 추가함. 비싸지 않다고 생각함.
아침 7시 무렵 일찍 출발,점심 준비 할 것.

■ 둘째날: 프놈박카이(일출 새벽)
앙코르 톰(오전)/휴식 겸 점심(게스트)
앙코르 왓 구경 및 앙코르 메루산 정상 일몰
-승용차 3인 대여 20달러(일출 포함)/영어 가이드 20달러

■ 셋째날: 아침 9시 기상/쁘레아칸 및 톰바논 등 중요 사원 2개 방문
휴식 겸 점심(게스트)
오후 3시 앙코르 톰 재 방문 /4시~6시 바욘 사원 주변을 원을 중심
으로 도보 승용차 구경.
-승용차 3인 대여 20달러

＃Tips : 앙코르 왓 영문판 서적 구매(5달러 내외)시 트레블 게릴라 자료와
함께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됨.
12~2시까진 충분한 휴식을 하십시오.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함께 간 캄보디아 운전사를 위해서 그리고 내일 일정을 위해서.
자신이 목마르다고 생각 될때 캄보디아 분에게 충분한 음료를
(정말 친해지는 자그마한 계기가 되고, 돈도 절약 되죠)

※ 영어 가이드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공부만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영어이니깐 이해가 쉬운 편이구요) 동화같은 설화 및 숨겨진 재미있는
부분에 집중시키는 힘을 배가 시키더군요.
전 바욘 사원이 무엇보다 인상에 많이 남고. 운전을 해준 VUT과의 우정이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가 안겨준 안정감과 해피게스트 하우스..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앙코르 왓의 갈증이 떠 오릅니다.
-. 다시 한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