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방에 대한 약간의 정보
* 뭐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캄보디아 제2의 도시 그리고 물가가 싸다.. 편안한 곳이다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함 가보고 싶다에 이르러서 시엡립에서 방콕 가는 길에 이틀 밤을 잣네요...
* 들어가기
시엡립의 픽업트럭 모여있는 곳 (모또 기사가 잘 알거여요) 에서 점심때 (12시경) 에 $4 에 바탐방 까지 가기로 하고 택시를 탓지요..한 3시간 30분 정도 가니까 시소폰에 도착 하데요.. 그 기사 다른 택시 기사에게 절 넘기며 돈은 그 사람에게 내라고 하데요.. 잽싸게 화장실 다녀와서 (시소폰 픽업 모이는 곳에 화장실 이용 찾기 쉬워요).. 2시간 30분 정도 달려 거의 6시쯤에 바탐방에 도착을 했답니다...
다른방법 : 보트로 가는 방법이 있데요.. 시엡립 -> 바탐방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 계신분은 그거 쉽지 않은 길이라 하데요.. 전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침에 한번 있답니다..
* 잠자기
픽업트럭을 내려.. 1000리엘 주고 모또타고 론리 플레닛이 추천을 하는 Chaya Hotel 로 갔습니다.. 근처에 여러 호텔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화장실 공동 fan TV : $3) (Fan TV 화장실 : 5$) ( Fridge Fan : $6) (Air con TV : $8) (AirCon TV Hot Cold water : $10)..3달러에 Fan 그리고 TV 론리에 보면 adult cable 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진짜 저녁 9시 넘으니까 해 주더군요..근데 흑백이어서 ㅎㅎ ..그리고 옥상에 레스토랑도 있어요..
* 할 것
Phnom SamPov (Killing caves, Guns,Stupa, Gold Monastery)
Wat Banon (Old Temple,Small villages, Bamboo Train)
EK, Phnom(Old Temple.Cambo cheese Factory)
Kamping Poy(Lake,Killing Dam)
호텔의 안내판에 써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하루에 $5 정도면 모또 기사가 안내를 해 줍니다.. 저는 Killing caves, Gun 을 보았어요..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시엡립에서 그래서 그냥 두개만 보자고 그랬지요.. 시내에서 박물관과 스테디엄 건물 구경 까지 했네요.. 모또 기사하고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런데 안내 해 주는 기사가 영어도 잘 하고요.. 여러가지 상황들을 참 잘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시엡립에서는 그냥 데려다 주기만 하던데..저를 안내해 주었던 사람은 중국계 캄보디아인 Mr. Tin 이라는 사람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입니다...Mr.Soka 라는 사람도 좋은 사람인듯 했어요..전 Tin 을 더 추천합니다..처음 만난 사람은 Soka 였는데 아침에 Tin이 편지를 들고 왔더군요 Soka가 쓴거 였는데 자기가 바쁘니 친구인 Tin이 안내를 해 줄 꺼라구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요.. 현지인들이 쓰는듯.. 거리를 그냥 걸어 다니는 것도 저는 흥미로웠구요.. 사탕수수 짜서 파는 음료수 (500리엘) 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금 걸어 나가면 강도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고기를 잡고 있더군요..
* 바탐방에서 나오기
저는 포이펫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가야 했으니까 어찌할까 했는데 뭐 호텔에서 $4 주면 아침에 택시로 갈 수 있습니다.. 출발은 7시 정도에 하고요.. 손님을 기다리긴 하던데 그다지 지체하지 않고 시소폰에서도 별로 기다림없이 바로 가더군요...시간도 3시간 30분정도 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좁은것이 흠이긴 하지만 아시나요 택시 정원이 운전기사 빼고 6명이란 사실을 편하게 갈려면 돈을 더 내야지 한담니다..
* 느낌
짧은 일정에 바탐방이 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이 됩니다.. 시엡립과는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그래도 도시 같은 느낌도 있고..저는 강추입니다.. 아시지요 주관적이라는 사실 그럼
2002년 8월에 다녀온 정보 입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 들어가기
시엡립의 픽업트럭 모여있는 곳 (모또 기사가 잘 알거여요) 에서 점심때 (12시경) 에 $4 에 바탐방 까지 가기로 하고 택시를 탓지요..한 3시간 30분 정도 가니까 시소폰에 도착 하데요.. 그 기사 다른 택시 기사에게 절 넘기며 돈은 그 사람에게 내라고 하데요.. 잽싸게 화장실 다녀와서 (시소폰 픽업 모이는 곳에 화장실 이용 찾기 쉬워요).. 2시간 30분 정도 달려 거의 6시쯤에 바탐방에 도착을 했답니다...
다른방법 : 보트로 가는 방법이 있데요.. 시엡립 -> 바탐방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 계신분은 그거 쉽지 않은 길이라 하데요.. 전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침에 한번 있답니다..
* 잠자기
픽업트럭을 내려.. 1000리엘 주고 모또타고 론리 플레닛이 추천을 하는 Chaya Hotel 로 갔습니다.. 근처에 여러 호텔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화장실 공동 fan TV : $3) (Fan TV 화장실 : 5$) ( Fridge Fan : $6) (Air con TV : $8) (AirCon TV Hot Cold water : $10)..3달러에 Fan 그리고 TV 론리에 보면 adult cable 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진짜 저녁 9시 넘으니까 해 주더군요..근데 흑백이어서 ㅎㅎ ..그리고 옥상에 레스토랑도 있어요..
* 할 것
Phnom SamPov (Killing caves, Guns,Stupa, Gold Monastery)
Wat Banon (Old Temple,Small villages, Bamboo Train)
EK, Phnom(Old Temple.Cambo cheese Factory)
Kamping Poy(Lake,Killing Dam)
호텔의 안내판에 써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하루에 $5 정도면 모또 기사가 안내를 해 줍니다.. 저는 Killing caves, Gun 을 보았어요..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시엡립에서 그래서 그냥 두개만 보자고 그랬지요.. 시내에서 박물관과 스테디엄 건물 구경 까지 했네요.. 모또 기사하고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런데 안내 해 주는 기사가 영어도 잘 하고요.. 여러가지 상황들을 참 잘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시엡립에서는 그냥 데려다 주기만 하던데..저를 안내해 주었던 사람은 중국계 캄보디아인 Mr. Tin 이라는 사람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입니다...Mr.Soka 라는 사람도 좋은 사람인듯 했어요..전 Tin 을 더 추천합니다..처음 만난 사람은 Soka 였는데 아침에 Tin이 편지를 들고 왔더군요 Soka가 쓴거 였는데 자기가 바쁘니 친구인 Tin이 안내를 해 줄 꺼라구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요.. 현지인들이 쓰는듯.. 거리를 그냥 걸어 다니는 것도 저는 흥미로웠구요.. 사탕수수 짜서 파는 음료수 (500리엘) 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금 걸어 나가면 강도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고기를 잡고 있더군요..
* 바탐방에서 나오기
저는 포이펫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가야 했으니까 어찌할까 했는데 뭐 호텔에서 $4 주면 아침에 택시로 갈 수 있습니다.. 출발은 7시 정도에 하고요.. 손님을 기다리긴 하던데 그다지 지체하지 않고 시소폰에서도 별로 기다림없이 바로 가더군요...시간도 3시간 30분정도 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좁은것이 흠이긴 하지만 아시나요 택시 정원이 운전기사 빼고 6명이란 사실을 편하게 갈려면 돈을 더 내야지 한담니다..
* 느낌
짧은 일정에 바탐방이 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이 됩니다.. 시엡립과는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그래도 도시 같은 느낌도 있고..저는 강추입니다.. 아시지요 주관적이라는 사실 그럼
2002년 8월에 다녀온 정보 입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