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등의 정보
4월에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루앙남타 갔다왔는데 4곳모두 atm모두 있었으며 최대한도70,000k입니다. 환율이 1달러=8700k이었으니 대략 80달러정도되더라구요. 50,00k신권으로 일련번호로 쭉 나옵니다. 괜히 미리 뽑아놓지마시고 그때 그때 환전하세요. 저는 루앙프라방에서 뽑았다가 남아서 바트로 재환전해야했어요. 우돔싸이도 있다고하네요. 지나가는차안에서 봤데요.
라오스 물가는 엄청오르고 환율은 내려서 거의 2배 이상 올랐다고 생각하시고 여행가시고요. 방비엥의 경우 메뉴에 없는건 특히 야시장에서 물어보지마세요, 엄청난 바가지 씌웁니다.
루앙남타의 경우 백배에 나오는 음식점 찾아갔으나 마니찬만빼고 없는듯.
마니찬 음식 맛있습니다. 요즘 숙소들 짓고있어서 깨끗한 방에서 잘 수 있습니다만 여기저거서 산불내더니 매연이 장난아닙니다. 책에나오는 버스터미널없어지고 외곽에 새로 생겼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오실때 왠 떵그런곳에서 내리라고하는데 거기서 성태우타고 20분 오면 시내로 들어오실수있습니다.
방비엥 카약킹하는데 하류쪽은 물이 많이 썩었더라구요. 에구 4년전에 그래도 괜안았던것 같은데... 지금 건기말이여서 물이없어 겨우겨우했습니다 우기자나면 좀 나아지려나....
라오스 물가는 엄청오르고 환율은 내려서 거의 2배 이상 올랐다고 생각하시고 여행가시고요. 방비엥의 경우 메뉴에 없는건 특히 야시장에서 물어보지마세요, 엄청난 바가지 씌웁니다.
루앙남타의 경우 백배에 나오는 음식점 찾아갔으나 마니찬만빼고 없는듯.
마니찬 음식 맛있습니다. 요즘 숙소들 짓고있어서 깨끗한 방에서 잘 수 있습니다만 여기저거서 산불내더니 매연이 장난아닙니다. 책에나오는 버스터미널없어지고 외곽에 새로 생겼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오실때 왠 떵그런곳에서 내리라고하는데 거기서 성태우타고 20분 오면 시내로 들어오실수있습니다.
방비엥 카약킹하는데 하류쪽은 물이 많이 썩었더라구요. 에구 4년전에 그래도 괜안았던것 같은데... 지금 건기말이여서 물이없어 겨우겨우했습니다 우기자나면 좀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