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리버사이드 방갈로 강추.!!
폰 트래블에서 한 한국인 아저씨를 만났는데
우리가 묶는 숙소를 알려드리자 지금 막 체크아웃 하신다며
당장 제 친구를 데리고 가셔서 체크인 예약까지 해주셨어요
세상에나, 이런 숙소가 하룻밤에 9$라니요, 저흰 3박이상 할거라고 하면서 조금만 깍아달라고 했더니 8$에 해줬어요
숙소안에 욕실 딸려있구요 에어컨, 선풍기 다 있는데 강이 앞에 있어 무용지물이예요 엄청 시원하고 우기엔 조금 추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티비절대 필요없구요(경치만으로도 눈요기가 호사스러울 정도니까요)
문 앞 작은 테라스에 테이블있어서 경치보면서 맥주도 하고 먹을거 사와서 식사하니 웬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았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위치: 여행자거리에서 루앙프라방 가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길 모퉁이에 사원이 하나 있어요 거기 리버사이드 방갈로 표지보이구요 그길로 쭉 들어가다갈림길에서 슈퍼가 보이는 왼쪽으로 꺽어 내려가시면 방갈로예요.터미널에서 좀 멀어그렇지 여행자거리에서 충분히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구요(워낙 동네자체가 좁으니까요)조용-하답니다. 선셋 레스토랑 옆이예요.
우리가 묶는 숙소를 알려드리자 지금 막 체크아웃 하신다며
당장 제 친구를 데리고 가셔서 체크인 예약까지 해주셨어요
세상에나, 이런 숙소가 하룻밤에 9$라니요, 저흰 3박이상 할거라고 하면서 조금만 깍아달라고 했더니 8$에 해줬어요
숙소안에 욕실 딸려있구요 에어컨, 선풍기 다 있는데 강이 앞에 있어 무용지물이예요 엄청 시원하고 우기엔 조금 추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티비절대 필요없구요(경치만으로도 눈요기가 호사스러울 정도니까요)
문 앞 작은 테라스에 테이블있어서 경치보면서 맥주도 하고 먹을거 사와서 식사하니 웬만한 레스토랑 부럽지 않았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위치: 여행자거리에서 루앙프라방 가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길 모퉁이에 사원이 하나 있어요 거기 리버사이드 방갈로 표지보이구요 그길로 쭉 들어가다갈림길에서 슈퍼가 보이는 왼쪽으로 꺽어 내려가시면 방갈로예요.터미널에서 좀 멀어그렇지 여행자거리에서 충분히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구요(워낙 동네자체가 좁으니까요)조용-하답니다. 선셋 레스토랑 옆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