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정보
지금 우기라서 비가 자주 내리네요.
어제까지 루앙프라방에 있었는데 관람료가 책에서 보다 10000킵 정도 더 올랐구요.
숙소는 요즘 비수기인지 "낀나리"가 여기 정보에서는 15-20$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있을깨 팬룸 7$, 에어컨룸 12$에 있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중에서 제일 좋은것 같네요.
위치가 좋아서 아침에 딱밧 구경 하기도 좋았구요.
에어컨룸 베란다에서 새벽에 나가지 않고도 바로 구경 할 수 있었답니다.
여전히 5000킵 부페는 인기가 많구요.
과일 쉐이크 3000킵 너무 좋네요.
쾅시 폭포는 1인당 여행사에서 4$에 갔는데 꼭 수영복 가져 가서 수영하세요.
방비엥은 vip버스로 왔는데 가격을 잘 모르겠네요.
7시간 정도 걸렸고 점심으로 쌀국수 주더군요.
방비엥 소식은 오늘부터 지내고 다시 올릴께요.
어제까지 루앙프라방에 있었는데 관람료가 책에서 보다 10000킵 정도 더 올랐구요.
숙소는 요즘 비수기인지 "낀나리"가 여기 정보에서는 15-20$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있을깨 팬룸 7$, 에어컨룸 12$에 있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중에서 제일 좋은것 같네요.
위치가 좋아서 아침에 딱밧 구경 하기도 좋았구요.
에어컨룸 베란다에서 새벽에 나가지 않고도 바로 구경 할 수 있었답니다.
여전히 5000킵 부페는 인기가 많구요.
과일 쉐이크 3000킵 너무 좋네요.
쾅시 폭포는 1인당 여행사에서 4$에 갔는데 꼭 수영복 가져 가서 수영하세요.
방비엥은 vip버스로 왔는데 가격을 잘 모르겠네요.
7시간 정도 걸렸고 점심으로 쌀국수 주더군요.
방비엥 소식은 오늘부터 지내고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