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부다파크->국경 툭툭 대여해서 관광
비엔티엔에서 아침에 툭툭기사에게 물어보니
부다파크를 왕복하는데 15$를 달라구 하더군요...^^
그냥 가기만 한다고 하니 12$...를 7$에 깎고
다시 기다렸다가 국경까지 데려다 주는것을 포함해서
9$에 합의 보고 갔습니다.
부다파크까지 가는데 1시간 걸리더군요
버스가 싸긴 하지만...아이와 많은 짐으로 인하여...툭툭을 대절해 보았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국경에 도착해서 팁으로 1$를 주니 너~~무 좋아 하더군요
좀 깎고...나중에 팁을 주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글구...가격을 더 깎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그럴수 있긴 했는데
그냥 요즘 비수기라 너무 영업도 안되는것도 같고
또 우리나라 물가로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
그냥...저냥...^^
부다파크를 왕복하는데 15$를 달라구 하더군요...^^
그냥 가기만 한다고 하니 12$...를 7$에 깎고
다시 기다렸다가 국경까지 데려다 주는것을 포함해서
9$에 합의 보고 갔습니다.
부다파크까지 가는데 1시간 걸리더군요
버스가 싸긴 하지만...아이와 많은 짐으로 인하여...툭툭을 대절해 보았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국경에 도착해서 팁으로 1$를 주니 너~~무 좋아 하더군요
좀 깎고...나중에 팁을 주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글구...가격을 더 깎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그럴수 있긴 했는데
그냥 요즘 비수기라 너무 영업도 안되는것도 같고
또 우리나라 물가로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