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짬빠 레스토랑 "강추" <== 위앙짠/ Vientiane /비엔티안
덕 짬빠(?) <===라오스 국화라고 말씀 해 주셨는데요..
(근데 지식검색하니. 라오스 국화는 벼 라고 나오네요ㅡ.ㅡ)
암튼 향도 좋고 이쁜 꽃 이었습니다.
새로 이쁘게 꾸미고 있었고 제가 보기엔 이미 이쁜데 자꾸 욕심을 내시는듯..^^
그리구..주방장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쥔장께서..흐흐
음식 다 맛있고요.(라면..보쌈..라오음식 몇가지..스테이크..등등 먹어봤어요)
요리는 아니지만 덕 짬빠에서 마신 라오흑맥주(비야담)가 전 쵝오 였습니다^^
이후 라오스를 떠날 때 까지 하루 5~10병 정도 매일 마셨지만
덕 짬빠에서 마신 첫 병의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안주가 좋아서 그랬겠져??
혼자 가서도 좋던데.. 맘 맞는 이랑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흐흐흐
분위기..맛..가격.. 모두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밑 377번에 지도가 있더군요
이번엔 위앙짠에에서 며칠 있다가 왕위안 가서는 5일 동안 비가 계속 왔었어
요 ...
뭐... 그것 나름 좋았지만...
암튼..11월 초에 또 가려 합니다...화창한 왕위안이 보고 싶어서요..
참고로 ..폰투어 사무실도 덕 짬빠 레스토랑으로 사무실 이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지식검색하니. 라오스 국화는 벼 라고 나오네요ㅡ.ㅡ)
암튼 향도 좋고 이쁜 꽃 이었습니다.
새로 이쁘게 꾸미고 있었고 제가 보기엔 이미 이쁜데 자꾸 욕심을 내시는듯..^^
그리구..주방장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쥔장께서..흐흐
음식 다 맛있고요.(라면..보쌈..라오음식 몇가지..스테이크..등등 먹어봤어요)
요리는 아니지만 덕 짬빠에서 마신 라오흑맥주(비야담)가 전 쵝오 였습니다^^
이후 라오스를 떠날 때 까지 하루 5~10병 정도 매일 마셨지만
덕 짬빠에서 마신 첫 병의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안주가 좋아서 그랬겠져??
혼자 가서도 좋던데.. 맘 맞는 이랑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흐흐흐
분위기..맛..가격.. 모두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밑 377번에 지도가 있더군요
이번엔 위앙짠에에서 며칠 있다가 왕위안 가서는 5일 동안 비가 계속 왔었어
요 ...
뭐... 그것 나름 좋았지만...
암튼..11월 초에 또 가려 합니다...화창한 왕위안이 보고 싶어서요..
참고로 ..폰투어 사무실도 덕 짬빠 레스토랑으로 사무실 이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