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뿌듯한 정보
지금 방비엥에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데 많이 놓치고 간다고
하여 이렇게 여행정보에 올립니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organic farm이라는
게스트 하우스겸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최근에 좋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근처 마을 아이들에게 영어, 컴퓨터 가르치기 그리고 도서관도 짓고 있구요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여러 사업?들이 추진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복지에도 도움이 될 만한 것들도 같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영어 클레스는 여러 여행을 하시던 분들이 조금씩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
를 해주고 가신다 합니다.
저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이틀정도 자원봉사 하셨던분을 우연히
또 만나서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여러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시지만 한국인의 참여는 다른 외국인
들에 비해 정보부족으로 좀 저조한 편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론리플래닛에는 이미 organic farm이 크게 나와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까올리(한국인)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이미 몇개월째 상주해서 주민들과 일을 보시는 분이 있기도 하고요.
보통 자원봉사자들은 영어클래스를 맡는 것 같던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여도
상관없답니다. 실제로 저도 영어한마디 잘 못하는데 그냥 아이들과 앉아서
놀아주고 좀 큰아이들은 저보다도 영어를 잘하는데 영어시간에 참관만
하셔도 참 좋을 만한 참여가 아닌가 합니다.
여행중에 보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많이 생각하시던데 여행중에
이런곳에서 잠깐 자원봉사는 어떨까 합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데 많이 놓치고 간다고
하여 이렇게 여행정보에 올립니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 방향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organic farm이라는
게스트 하우스겸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최근에 좋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근처 마을 아이들에게 영어, 컴퓨터 가르치기 그리고 도서관도 짓고 있구요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여러 사업?들이 추진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을 복지에도 도움이 될 만한 것들도 같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영어 클레스는 여러 여행을 하시던 분들이 조금씩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
를 해주고 가신다 합니다.
저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이틀정도 자원봉사 하셨던분을 우연히
또 만나서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여러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시지만 한국인의 참여는 다른 외국인
들에 비해 정보부족으로 좀 저조한 편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론리플래닛에는 이미 organic farm이 크게 나와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까올리(한국인)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이미 몇개월째 상주해서 주민들과 일을 보시는 분이 있기도 하고요.
보통 자원봉사자들은 영어클래스를 맡는 것 같던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여도
상관없답니다. 실제로 저도 영어한마디 잘 못하는데 그냥 아이들과 앉아서
놀아주고 좀 큰아이들은 저보다도 영어를 잘하는데 영어시간에 참관만
하셔도 참 좋을 만한 참여가 아닌가 합니다.
여행중에 보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많이 생각하시던데 여행중에
이런곳에서 잠깐 자원봉사는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