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엔 말라니GH..개미천국
말라니가 좋다는 말은 정말 옛말입니다.
침대가 얼마나 꺼져있는지..
정말 손바닥만큼씩 나누어서 꺼지고 올라오고..
방2개를 빌렸는데, 침대 3개가 다 그렇더군요..
침구도 엄청 지저분한 느낌이였습니다.
개미가.. --; 2층 방이였는데
3분동안 죽인 개미가 50마리는 넘습니다.
이삼일 있으니, 개미를 손으로 눌러죽이는 수준이 되었답니다.
방 두개 다 엄청난 개미의 습격..
화장실에 뜨거운 물은 겁나 잘나오는데,
샤워기가 고정이 안되서 들고 씻고,
넓기만 넓었지, 별볼일 없더이다...
정말 게을러서 못옮긴게 아쉽습니다.
(트윈 5달라, 싱글 4달라, 3일 잤습니다)
나중에 루앙에서 묵은 호텔은 토니 (콜드리버 옆) GH였는데,
개미 2마리 발견..
아마, 말라니에서 묻어온거 같더군요.
그래도 같은 가격에 정말 깔끔한 GH였습니다.
강이 보이는 1층 식당도 괜찮았구요.. (바나나, 뜨신물, 찬물 무료)
하지만, 중심지역에서 꽤 먼것이 단점..
침대가 얼마나 꺼져있는지..
정말 손바닥만큼씩 나누어서 꺼지고 올라오고..
방2개를 빌렸는데, 침대 3개가 다 그렇더군요..
침구도 엄청 지저분한 느낌이였습니다.
개미가.. --; 2층 방이였는데
3분동안 죽인 개미가 50마리는 넘습니다.
이삼일 있으니, 개미를 손으로 눌러죽이는 수준이 되었답니다.
방 두개 다 엄청난 개미의 습격..
화장실에 뜨거운 물은 겁나 잘나오는데,
샤워기가 고정이 안되서 들고 씻고,
넓기만 넓었지, 별볼일 없더이다...
정말 게을러서 못옮긴게 아쉽습니다.
(트윈 5달라, 싱글 4달라, 3일 잤습니다)
나중에 루앙에서 묵은 호텔은 토니 (콜드리버 옆) GH였는데,
개미 2마리 발견..
아마, 말라니에서 묻어온거 같더군요.
그래도 같은 가격에 정말 깔끔한 GH였습니다.
강이 보이는 1층 식당도 괜찮았구요.. (바나나, 뜨신물, 찬물 무료)
하지만, 중심지역에서 꽤 먼것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