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노이
무앙노이는 전에는 없었던 여행지인데 요 근래에 생긴것 같아요. 동양인들은 거의 들어오지 않는것같아요. 2005년 11월에 갔을때 일본인1사람.한국계프랑스인 1사람 봤어요. 아무생각없이 조용히 지내기에는 아주 좋은것같아요. 농키오는 너무 많이 바뀌어서 예전의 고즈넉한 맛이 없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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