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빠싹 정보
씨판돈에서 가까운 짬빠싹인데요~
씨판돈에서 나와 빡쎄 가기 전에
하루나 이틀정도 머물기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이동 정보!
**씨판돈(돈뎃)에서 짬빠싹 가기**
너무 쉬워요!
돈뎃에서 반나까상까지 보트를 타시구요.(1불, 10분 소요)
반나까상에서 짬빠싹까지 썽태우를 타시면 돼요(2불~3불, 약 2시간 반 소요)
짬빠싹이라고 내려준 곳에서 아마 보트 선착장까지 가는 뚝뚝이 대기하고
있을거에요!(5천낍, 5분 소요)
전 몰랐는데 짬빠싹이 섬이더라구요;;
선착장에서 짬빠싹 안으로 들어가는 보트 타면 끝!(3천낍, 10분 소요)
**짬빠싹 숙소 정보**
짬빠싹 숙소는 씨판돈보다 시설이 좋은 편이에요.
거의 개인욕실에 팬이 있고,
전기도 밤, 낮 계속 들어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응빠솟 게스트 하우스인데요.
더블, 팬 2불이에요!
100배 즐기기에 소개가 되어 있기도 하고,
보트타고 짬빠싹에 내리면 응빠솟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뚝뚝가지고 손님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숙소가 몰려 있는 곳까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많이 더우니까
웬만하면 무료 픽업으로 응빠솟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외관이 더 좋아보이는 숙소 몇 군데 둘러 봤는데
내부는 다를 바 없고 방값만 더 비쌉니다.
짬빠싹의 분위기를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씨판돈보다 깨끗하고 좀 더 정돈되어 있는 예쁜 마을이에요.
사람들도 씨판돈은 이미 관광객에 물들어버려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데
짬빠싹은 그런 것도 없어요.
아침에 빡쎄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7:00 / 7:30 / 8:00 / 8:30)
응빠솟 사장님께 얘기했더니 커미션 받고 티켓을 끊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 앞에 지나가는 버스를 그냥 세워주는 거였어요 ㅋ
생각해보니 짬빠싹은 여행사도 하나도 없고,
유명한 여행자용 식당도 없었네요.
때묻지 않은 순수한 라오스의 모습을 기대하고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짬빠싹은 꼭 가보시길 바래요!!
씨판돈에서 나와 빡쎄 가기 전에
하루나 이틀정도 머물기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이동 정보!
**씨판돈(돈뎃)에서 짬빠싹 가기**
너무 쉬워요!
돈뎃에서 반나까상까지 보트를 타시구요.(1불, 10분 소요)
반나까상에서 짬빠싹까지 썽태우를 타시면 돼요(2불~3불, 약 2시간 반 소요)
짬빠싹이라고 내려준 곳에서 아마 보트 선착장까지 가는 뚝뚝이 대기하고
있을거에요!(5천낍, 5분 소요)
전 몰랐는데 짬빠싹이 섬이더라구요;;
선착장에서 짬빠싹 안으로 들어가는 보트 타면 끝!(3천낍, 10분 소요)
**짬빠싹 숙소 정보**
짬빠싹 숙소는 씨판돈보다 시설이 좋은 편이에요.
거의 개인욕실에 팬이 있고,
전기도 밤, 낮 계속 들어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응빠솟 게스트 하우스인데요.
더블, 팬 2불이에요!
100배 즐기기에 소개가 되어 있기도 하고,
보트타고 짬빠싹에 내리면 응빠솟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뚝뚝가지고 손님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숙소가 몰려 있는 곳까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많이 더우니까
웬만하면 무료 픽업으로 응빠솟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외관이 더 좋아보이는 숙소 몇 군데 둘러 봤는데
내부는 다를 바 없고 방값만 더 비쌉니다.
짬빠싹의 분위기를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씨판돈보다 깨끗하고 좀 더 정돈되어 있는 예쁜 마을이에요.
사람들도 씨판돈은 이미 관광객에 물들어버려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데
짬빠싹은 그런 것도 없어요.
아침에 빡쎄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7:00 / 7:30 / 8:00 / 8:30)
응빠솟 사장님께 얘기했더니 커미션 받고 티켓을 끊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 하우스 앞에 지나가는 버스를 그냥 세워주는 거였어요 ㅋ
생각해보니 짬빠싹은 여행사도 하나도 없고,
유명한 여행자용 식당도 없었네요.
때묻지 않은 순수한 라오스의 모습을 기대하고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짬빠싹은 꼭 가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