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고 소박한 동네네요,,,솔직히 게스트 하우스 다 거기서 거기인듯
워낙 좁은 동네라서,
저는 외관이 좋은 말라니에 갔습니다,,제가 마지막손님,,방이 없습니다

에어컨없이 지낼날씨라서,,싱글룸 3불입니다ㅣ,,공동욕실인데,,

저하고 1명 더 같이 쓰는거라,,그리고 완전 넓직합니다,,

말라니는 정말 잘 지엇고,,깨끗하구,,방에서 나가면 바로 탁 트여서

발코니겸 앉아서,,경치구경을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찟뻐썽에서 35000킵주고 로컬 탔는데,,,좀 힘들었지만,,

다른 비싸고 에어컨 나오는거나 그게 그거,,어차피같은길 가는건데,,

음식값은 무지쌉니다,,몇가지 시켜먹어도,,몃천원이 나올까말까,,

뚝뚝,,,놈들은 좀 나쁩니다,,,아주,,철판깔고,,10배는 더 요구합니다,,

방비엥은 걸어다니는게 당연하지만

비엔티엔에서도 웬만하면 뚝뚝타지 마세요,,,짜증납니다,,나중에,,

전 만족합니다,,,아직 문명의때가 덜 묻었네요,,,,,

참 좋습니다,,한국사람들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