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에서 위앙짠까지
정보만 간단하게 올릴 생각이었는데..쓰다보니 ..참 ..못 쓴것 같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감사드립니다.
루앙프라방은 왕위앙에서 GH 여러군데 예약 전화를 했었는데 ,
방이 없었습니다.무작정가서 터미날에서 호객꾼을 따라 갔는데..
낡았지만 그런데로 깨끗한 미싸이 GH에서 계속 지냈습니다.
루앙푸라방까지vip버스:5명 350000낍
루앙프라방 터미날에서gh까지 툭툭이값:1인당5000낍-깎아서..
미싸이GH:에어컨방-8$, 선풍기방5$
푸시공원입장료:1인당-10000낍
왓씨앙통 :10000낍
탓루앙 :10000낍
딸라시장은 벽에 6개월후에 다시 오픈한다고 써졌었고 알아보니 재정비한다고
닫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에는 빡우동굴,오후에는 꽝시폭포를 간다는 조건으로미니버스대절:40$(5명)
빡우동굴까지보트값:1인당-8000낍
빡우동굴입장료:1인당10000낍
빡우윗동굴 후레쉬빌린값:1개2000낍
디카 예비용 건전지는 한국에서 꼭 사서 가세요.
가격도 서너배 이상으로 바가지 씌우고 품질도 불량품이 많았습니다.
꽝시폭포 입장료:15000낍
꽝시폭포 내 곰 보호기금:10000낍
야시장의 먹자골목은 야시장 옆 도로에 생겼구요.옛 먹자골목 자리에는
채식뷔페가게만 하나 있었는데 다른데보다 좋았던게 스프링롤을 따로 계산하지 않았던 점.
다른 뷔페가게는 스프링롤을 1개에 1000낍씩 더 받았음
야시장에서 물건을 사실때 조금 밝을때 사세요. 조명 때문에 낮에 보면 색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루앙프라방에서위앙짠까지 미니버스 대절했습니다.
쉬고 싶을때 쉬고 경치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으로..80$
위앙짠은 아침시장보다는 버스터미날 옆에 있는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딸랏쿠아딘이 재미있었습니다..
꼬막도 있더라구요.
빠뚜사이는 4시 이전에 가셔야 올라갈수 있구요.
빠뚜사이 앞 두개의 분수대는 7시 부터 음악과 조명,분수가 나옵니다 그런데로 볼만 합니다.
한국대사관-아이들이 궁금하다고 해서 견학 (?)차 다녀왔고 ,
혁명박물관:입장료5000낍
뽄빠슷GH:에어컨방15$ 선풍기방10$
남푸커피:음식들이 맛있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
빠진 것은 다시 보충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감사드립니다.
루앙프라방은 왕위앙에서 GH 여러군데 예약 전화를 했었는데 ,
방이 없었습니다.무작정가서 터미날에서 호객꾼을 따라 갔는데..
낡았지만 그런데로 깨끗한 미싸이 GH에서 계속 지냈습니다.
루앙푸라방까지vip버스:5명 350000낍
루앙프라방 터미날에서gh까지 툭툭이값:1인당5000낍-깎아서..
미싸이GH:에어컨방-8$, 선풍기방5$
푸시공원입장료:1인당-10000낍
왓씨앙통 :10000낍
탓루앙 :10000낍
딸라시장은 벽에 6개월후에 다시 오픈한다고 써졌었고 알아보니 재정비한다고
닫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전에는 빡우동굴,오후에는 꽝시폭포를 간다는 조건으로미니버스대절:40$(5명)
빡우동굴까지보트값:1인당-8000낍
빡우동굴입장료:1인당10000낍
빡우윗동굴 후레쉬빌린값:1개2000낍
디카 예비용 건전지는 한국에서 꼭 사서 가세요.
가격도 서너배 이상으로 바가지 씌우고 품질도 불량품이 많았습니다.
꽝시폭포 입장료:15000낍
꽝시폭포 내 곰 보호기금:10000낍
야시장의 먹자골목은 야시장 옆 도로에 생겼구요.옛 먹자골목 자리에는
채식뷔페가게만 하나 있었는데 다른데보다 좋았던게 스프링롤을 따로 계산하지 않았던 점.
다른 뷔페가게는 스프링롤을 1개에 1000낍씩 더 받았음
야시장에서 물건을 사실때 조금 밝을때 사세요. 조명 때문에 낮에 보면 색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루앙프라방에서위앙짠까지 미니버스 대절했습니다.
쉬고 싶을때 쉬고 경치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으로..80$
위앙짠은 아침시장보다는 버스터미날 옆에 있는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딸랏쿠아딘이 재미있었습니다..
꼬막도 있더라구요.
빠뚜사이는 4시 이전에 가셔야 올라갈수 있구요.
빠뚜사이 앞 두개의 분수대는 7시 부터 음악과 조명,분수가 나옵니다 그런데로 볼만 합니다.
한국대사관-아이들이 궁금하다고 해서 견학 (?)차 다녀왔고 ,
혁명박물관:입장료5000낍
뽄빠슷GH:에어컨방15$ 선풍기방10$
남푸커피:음식들이 맛있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
빠진 것은 다시 보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