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GH 3곳을 비교해 보면-

new gh- 새로 지은듯한 깨끗한 건물.버스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곳.
여행자거리와 300m 정도 떨어져 있어 조용.투숙객이 거의 없었음.
커피나 차를 타 먹을 수 있는 뜨거운물 보온병에 준비. 5$
한국에서 보는 모텔 같은 느낌


푸반 gh-강변에 바로 접해있고 야자수 나무가 있는 정원이 있어 강변을 바라
보기 좋음. 특별히 할일이 없는날 딩굴딩굴하기에는 최적이나
나무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이 전혀 안됨.
온수 사정도 좋지 않고 화장실도 물을 부어야함.6$




마라니 gh-마당이 여행자버스의 종점(사장이 여행자버스 운영한다고 함)
방이 넓고,특히 욕실이 매우 크다.온수도 잘 나오고,방에 옷장과
거울 있음.여행자거리에 있음.뒷편으로 사용하지 않는 비행장
활주로와 접해 있음.뜨거운 물 보온병에 준비됨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