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가지말아야할숙소!!!!!
라오스 짤른 게스트 하우스!!! 1월 중순쯤 있었던 사건입니다.
많은 분들이 할머니 친절하시고 좋다고들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
물론 친절하시지만..제가 묶었을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유치원다니는 아이2명과 함께 4가족이 짤른 게스트하우스에 묶었습니다.
이틀묶고 숙소비 50000낍(25000낍x2)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잔돈이 없으셔서 할머니께 100달러 지불했는데...
(제가보기엔 100달러로 낸것도 어느정도 잘못인거 같아요..)
할머니 10달러 받았다고 잡아 떼셨습니다!!!
저는 자다가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깼구요~~~
아주머니께서 남편분 불러서 해결하려고 해도 할머니 끝까지 잡아떼시고..
20분정도를 계속아니라고 우기시고...
나중에 지갑보자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고~~
서로 큰소리 오가다가 주인할아버지가 갑자기 앞에 있던 칼들어서 주위에 있던 일본남자애랑 다른사람들이 말리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에 경찰부르자고 하니까 나중에 할머니 자기가 100달러를 10달러로
착각한거 같다면서 돈 거슬러 주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할머니도 친철하신거 같고 좋았는데
이 사건 지켜보고나니까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세요.
많은 분들이 할머니 친절하시고 좋다고들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
물론 친절하시지만..제가 묶었을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유치원다니는 아이2명과 함께 4가족이 짤른 게스트하우스에 묶었습니다.
이틀묶고 숙소비 50000낍(25000낍x2) 나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잔돈이 없으셔서 할머니께 100달러 지불했는데...
(제가보기엔 100달러로 낸것도 어느정도 잘못인거 같아요..)
할머니 10달러 받았다고 잡아 떼셨습니다!!!
저는 자다가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깼구요~~~
아주머니께서 남편분 불러서 해결하려고 해도 할머니 끝까지 잡아떼시고..
20분정도를 계속아니라고 우기시고...
나중에 지갑보자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고~~
서로 큰소리 오가다가 주인할아버지가 갑자기 앞에 있던 칼들어서 주위에 있던 일본남자애랑 다른사람들이 말리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에 경찰부르자고 하니까 나중에 할머니 자기가 100달러를 10달러로
착각한거 같다면서 돈 거슬러 주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할머니도 친철하신거 같고 좋았는데
이 사건 지켜보고나니까 쫌 그렇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