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레게걸, 니나, 빛나상하고 같이 갔었던..

아 미쉘도.....

덩치 좋은 유리 홀라당 깨 먹은 아해랍니다..

송형님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아직도.. 폰사완의 별들과 트럭이 생각나는 저는..

지금 대학원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고요..

다시 라오스에 갈 날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형님의 그 큰...!!! 꼬랑주와...

인심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라오스에서 제가 원하던 것을... (건축쪽이라.)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사람들 얼굴, 친한 사람들 그리고 RD가 있는한

라오스 기억은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럼 형님 건강하십시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