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김치아줌마 말대로 소나무와 바나나나무가 같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라오...아직도 그날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진창길에서 차가 못들어가면 마을로 바로 길을 만들면서 가는 그 군용트럭 정말 라오는 어메이징라오입니다. 그리고 스페샬익스피리언스를 가지고 싶다면 라오로 가세요 정말 특별한 감동의 파도에 온몸을 던질수가 있답니다.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보석들... 그것이 비라니.. 제게 비는 정말 찝찝한 는김일뿐 그냥 바라볼때만 좋은것이었는데.... 라오의 비는 정말 보석 그자체랍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방비엔에서 카약킹하면서 즐겁게 깔깔거리던 그날이요... 캄, 팽. 완. 니엥... 다들 건강하고 잘지내는지..아마도 우릴 잊어버렷겟지만..크허헉...

김치아줌마..저두 회사줘여~ *^^* 참... 사진이 나왔는데 주소를 정말로 알수가 없어여..언넝 주소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