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과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5박 6일동안 모두
둘러보는것은 무립니다. 하지만 비엔티엔과 방비엥을
훑는것은 가능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경주같은 루앙프라방은
다들 별 볼것이 없다더군요...방비엥이 아직까지는
라오스 여행의 백미인데 카누 트레킹과 동굴탐험
그리고 밤의 여흥까지 만점입니다. 유명한 김치아줌마가
거기에 새 가게를 오픈했거든요...

★ 시간단축겸 비행기 이용할 경우
17일 1시30분(현지시각) 방콕 국제공항 도착-국내선
이동- 우돈타니행 티켓구입(왕복70달러?)- 우돈타니
내려(1시간10분?) - 라오스국경지나(비자피 30달러)
-비엔티엔도착 rd 게스트하우스 1박 (우돈타니에서
비엔티엔 rd까지 약 2시간)

18일 아침 방비엥 이동 (버스 3시간 거리) 방비엥
도착- 폰투어하우스이동 (걸어서 10분) - 김치아줌마께
인사-점심먹고 여장풀고 주변관광 (폭포와 산등...)

19일 폰투어 참가--끝내줍니다. 저녁 뒷풀이

20일 방비엥 더 구경 또는 비엔티엔 이동후
비엔티엔 시내 나드리

21일 일정에 따라 우돈타니이동 또는 비엔티엔
하루더...(방비엥에서 사흘쯤 머무는것이
괜찮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이 남네예...

방콕에서 버스나 기차로 이동하는 방법은
급한 볼일 보고와서 말씀드릴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