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라오스 사랑?
저도 라오스 가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를 너무 좋아하는
것에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진짜가서 경험해보니...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답답하다 싶을
정도의 여러가지 사회 시스템의 미비를 제외한 것들이..
다 좋던데요....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도 많았고... 호의를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서로 밟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우리나라
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모습들을 보다 보니...
어딜가도 나쁜 사람이 있다는것 당연히 모르지 않지만...
여러나라들중 제일 좋았다고 말하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게
되네요... 대부분 저하고 비슷한 생각으로 라오스를 극단(?)
적으로 좋아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범위안에서라면... 저역시 극단적인 라오스 사랑병
에 걸린 사람이 되겠네요.....
것에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진짜가서 경험해보니...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 답답하다 싶을
정도의 여러가지 사회 시스템의 미비를 제외한 것들이..
다 좋던데요....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도 많았고... 호의를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서로 밟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우리나라
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모습들을 보다 보니...
어딜가도 나쁜 사람이 있다는것 당연히 모르지 않지만...
여러나라들중 제일 좋았다고 말하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게
되네요... 대부분 저하고 비슷한 생각으로 라오스를 극단(?)
적으로 좋아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범위안에서라면... 저역시 극단적인 라오스 사랑병
에 걸린 사람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