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어요.
어머님과 친구분들 모시고 라오스 다녀 왔느데 정말 너무 좋더군요.
어느새 그리운 곳이 되어 버렸어요.
11월초 1달러를 9500킵에 환전했구요, 미스터폰의 동굴 투어
한국인은50000킵 외국인은 65000킵으로 올랐어요.
참 동굴 투어 할때 머리에 쓰는 후레시랑 ,무릎 ,팔굼치 보호대가 있으면 좋을것 같구요.
저흰 얇은바지 입었다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서 난감하긴 했지만
후-후- 어쨌든 특이한 투어 였어요.
60대초반이신 분들이신데 젊은이들 못지않게 잘 하시더라구요.
라오스!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거에요.
참, 저흰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비행기로 넘어갔구요,
(3000밧) 공항에서 비자 받았어요.
비행기론 1시간 정도 걸리는데 9만원짜리 바이킹이더군요.
후후후...
혹시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실 분 궁금한것 있으면 연락 주세요.
어느새 그리운 곳이 되어 버렸어요.
11월초 1달러를 9500킵에 환전했구요, 미스터폰의 동굴 투어
한국인은50000킵 외국인은 65000킵으로 올랐어요.
참 동굴 투어 할때 머리에 쓰는 후레시랑 ,무릎 ,팔굼치 보호대가 있으면 좋을것 같구요.
저흰 얇은바지 입었다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서 난감하긴 했지만
후-후- 어쨌든 특이한 투어 였어요.
60대초반이신 분들이신데 젊은이들 못지않게 잘 하시더라구요.
라오스!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거에요.
참, 저흰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비행기로 넘어갔구요,
(3000밧) 공항에서 비자 받았어요.
비행기론 1시간 정도 걸리는데 9만원짜리 바이킹이더군요.
후후후...
혹시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실 분 궁금한것 있으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