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오스 비자: 대사관 직접 찾아가서 300밧 급행료 내면 1시간 안에 비자 내줍니다. 오전에만 접수 가능합니다. 일정 촉박하신 분은 비자 받으시고 바로 북부터미널로 가시면 농카이행 차 탈 수 있죠. 농카이행 기차는 당일표 구하기 거의 힘듭니다. 최소 3일 전에는 예약해야 합니다.

2)치앙마이에서도 라오스 비자받을 수 듭니다. 비자비 100밧 정도 듭니다.

3)농카이에서 라오스 국경 넘어 가면 왼쪽에 툭툭 대기장이 있는데 그 앞에 비엔티안 가는 14번 버스 섭니다. 출입국사무소 밖 도로가 아니라 출입국사무소 안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14번 버스는 부다팍 가는 것과 비엔티안 가는 게 있으므로 물어보고 타세요. 30분에 1대, 요금 1,000낍.(약 5밧)

4)라오스는 현지 화페인 낍이 널리 통요되므로 국경 통과시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게 좋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전국 어디서나 환율은 거의 비슷합니다.

5)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실 분은 달러로만 표를 살 수 있으므로 달러 현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행자수표를 달러로 바꾸기엔 비엔티안에 있는 은행 BCEL이 가장 좋습니다. 수수료 0.2갯甄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