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입국거절 당할 뻔..(여권훼손)
여름휴가를 다낭으로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에어부산을 타고 슝 다녀왔습니다
티켓팅 하러 갔는데 ....항공사 직원이 제 여권을 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입국이 거절 당할수 있다고 엄청 겁을 주대여...
여행 시작도 하기 전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엊질해졌답니다
너무 훼손이 심해서 현지 다낭테웨이 직원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하면서 훼손된 부분을 찰칵찰칵 엄청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리곤 전화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용
머리가 어질해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로 몇 십분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제 여권....기념으로 스티커 주는거 막 붙여져있고 엄청 덕지덕지 군데군데 있었고요
충격의 시간 후 전화와서 된다고 표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물론 서약서쓰고 뱅기타거요
뱅기타고 가는 동안도 얼마나 마음 졸이며 갔는데
아무일 없이 다낭 무사입국했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들고 타라는건 아닙니당 마음 졸이느니 깨끗한 여권으로 여행하시는걸 추천할게요
부산에서 에어부산을 타고 슝 다녀왔습니다
티켓팅 하러 갔는데 ....항공사 직원이 제 여권을 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입국이 거절 당할수 있다고 엄청 겁을 주대여...
여행 시작도 하기 전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엊질해졌답니다
너무 훼손이 심해서 현지 다낭테웨이 직원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하면서 훼손된 부분을 찰칵찰칵 엄청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리곤 전화 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용
머리가 어질해지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로 몇 십분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제 여권....기념으로 스티커 주는거 막 붙여져있고 엄청 덕지덕지 군데군데 있었고요
충격의 시간 후 전화와서 된다고 표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물론 서약서쓰고 뱅기타거요
뱅기타고 가는 동안도 얼마나 마음 졸이며 갔는데
아무일 없이 다낭 무사입국했답니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들고 타라는건 아닙니당 마음 졸이느니 깨끗한 여권으로 여행하시는걸 추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