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눅크빌은 다른도시 -프놈펜, 시엪립에 비해서 해변이 있어서 그런지 답답함감이 없어서 여기에 있으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빅토리 비치에 있는 깝삽호텔이라는데서 묵었었는데요.....사모님도 친절하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먹을만 합니다........다양한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구요.
또 여행정보 및 현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구요.....
버스 및 배 티켓팅까지 아주 편하게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값은 $8~$25 까지 있는데요..
팬룸, 에어콘룸, seaside or not 별로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바닷가쪽방은 경치가 너무 좋더라구요..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장시 투숙하시면 좀 더 싸게 있을 수 있습니다...(말만 잘 하시면요^^)
명함을 받아 왔는데요....
그냥 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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