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mai chau 저렴 실속
베트남 고즈넉한 경치와 시골풍을 느끼면서
저 혼자 보내면서 지내기가 아까워 정보올립니다. 부킹닷 컴에 thuong mai homestay 에 있는 9인 공동방에 1박 9달러로 하루전에 예약하고 오토바이로 해질녘에 도착했습니다 길도공사중이라서 돌고돌아 구글지도 보면서 근처에 도착해보니 다 비슷비슷 한 이층 목조 건물들이 즐비. 물어물어 도착하니 이 아주머니 왈 오늘은 연말이라서 만원이랍니다. 실망한 순간 어디로 전화해보더니 지기 집어떠냐고. 좋다고 했더니, 3분 만기다리라고ㅡ 잠시후 총각 도착후 같이 왔는데 사람도 별루없고, 한적합니다.
2층 방 넓은 데서 혼자 요 깔고 잡니다. 저녁은 총각 어머니가 해 주셨는데 푸짐한데다가, 완 죤 한국 입맛입니다.
숙소 7.5불 저녁 7500원
넘 싸고 좋아서 올립니다. 전 하루 더 있어볼라고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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