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일정이 안 맞아서 함께 못했지만
늘 여행을 준비하는 전...
이제 모든 기사들의 필수가 된 아이스박스,서비스등등의
원조가 이 친구임을 알고있었기에 정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장거리 일정으로 (반띠쓰레이,끄발스핀등등..)
아시다시피 끄발스핀은 1시간 이상을 등산에 소비합니다
참....이 짝은금액을 받고 한결같이 기쁜마음으로 가이드해주던
이 친구의 마음에 숙연해지기까지 했습니다

savat이나 t같이 좀 가진 친구들..에게
늘 택시손님을 소개만 해주던 그가 드뎌 택시를 구입한다합니다
(식솔이 많고 환경이 어려워 만들기 어려운 금액였으나
주위의 신뢰로 대출을 받아 2/3이 상환되야 할 내용으로..ㅠ)
혼자여행였으므로 교회든 어디든 같이다니다..
운전연습차량에도 함께 동승하게되었습니다
그의 스탈처럼 자분자분하고 안정적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던 많은분들의 말씀처럼
저역시 0%의 망설임없이 원조 서비스맨 부띠를 NO.1으로 추천합니다

모토,뚝뚝,택시서비스
vuthy_006@yahoo.com
855)012-192-2176

다음 여행을 또 도모하는 안부메일중에
부티의 첫 차 사진을 받게되서.. 제목과 내용을 쫌 수정하고
반가운마음에 사진올립니다^^
요즘 완전 비수기인것같던데..많이 바빠졌음 좋겠네요